2026년 09월 04일 마감 기준 · KOSPI·KOSDAQ ·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6개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입니다. 신고가 종목은 시장에서 강한 수급과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볼 수 있어, 오늘의 주도주와 상승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6종목 중 5종목 양봉 — 신고가 경신 후 강세 유지
- 넥사다이내믹스 1년 +187.4% — 52주 신고가 종목 중 연간 상승률 최대
- 넥사다이내믹스 오늘 +16.41% — 당일 상승폭 최대
🔍 테마별 분류
- 🚢 해운·운송: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1위 테마
- 📊 개별 종목: 넥사다이내믹스
- ⚗️ 화학·소재: S-Oil
- 💊 바이오·제약: 진원생명과학
- 🍽️ 식음료·유통: 온타이드
📋 9/4 52주 신고가 TOP 6
| 순위 | 종목 | 종가 | 오늘 | 1년 | 거래량 |
|---|---|---|---|---|---|
| 1 | 넥사다이내믹스 | 3,725원 | +16.41% | +187.4% | 1.80x |
| 2 | S-Oil | 157,300원 | +6.36% | +160.4% | 2.33x |
| 3 | 대한항공 | 30,200원 | +3.60% | +22.3% | 1.76x |
| 4 | 진원생명과학 | 2,670원 | +0.00% | +19.2% | 0.00x |
| 5 | 온타이드 | 1,205원 | +4.06% | +16.5% | 0.87x |
| 6 | 아시아나항공 | 8,080원 | +3.86% | +14.1% | 2.71x |
📊 종목별 차트 & 재료 상세
신고가 경신 종목의 상승 배경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사다이내믹스

넥사다이내믹스는 OLED 본딩 장비 누적 1,000대 이상 납품 실적을 보유한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사로, 정부 OLED 초격차 메가프로젝트(5년·50조원 규모) 추진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2026년 5월 미국 고객사와 54억원 규모 자동화 라인 턴키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확장 성과를 냈다. 투자사 비엠코스의 비알머드(BR MUD) 브랜드가 미군 기지 93개 매장(약 59만달러)과 중국 시장(약 88만5000위안) 발주를 연달아 확보하며 K-뷰티 신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8월 한 달간 주가가 75% 이상 급등해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예고된 상황으로, 펀더멘털 대비 주가 과열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2026년 5월 미국 현지 고객사와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셋업 계약(54억원, 전년 매출의 41.5%)을 체결했다. (이데일리·블로터) 해외 현지 설치까지 포함한 종합 턴키 방식으로, 디스플레이 외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기술 확장을 증명한 첫 사례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로 비공개 처리됐다.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에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를 공식 포함, 5년간 50조원 이상 투자를 발표했다. (이데일리) 넥사다이내믹스는 8.6세대 본딩 장비 실적을 보유한 공급사로, 정책 자금이 집행되면 검증된 레퍼런스 업체 중심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스프라임)
S-Oil

에쓰오일은 2026년 1·2분기 연속 대규모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도 적자 기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 리스크와 러시아 정제시설 가동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정제마진이 급등한 것이 주된 배경이며, 윤활기유 부문도 2분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4,774억원)을 달성했다(에너지데일리). 9조2,580억원 규모 샤힌 프로젝트는 진행률 96.9%로 2027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며, 완공 시 석화 매출 비중이 기존 12%에서 25%로 확대된다(아시아투데이).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대비 21.6% 감소해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있고, 석화 부문 적자 지속과 프로젝트 지연 리스크는 주시가 필요하다.
러시아 정제시설 가동 차질·중국 석유제품 수출 축소·호르무즈 리스크가 복합 작용해 2분기 정유 부문 마진이 크게 상승했다. 에쓰오일은 하반기 복합정제마진이 배럴당 26달러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ZDNet).
2026년 2분기 윤활 부문 매출 1조3,017억원, 영업이익 4,774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공급 차질로 기유 스프레드가 강세를 유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에너지데일리).
대한항공

- 통합대한항공 출범 임박 — 주가 3만원 돌파, 3.77% 상승
- 일본항공과 여객·화물·정비 전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동남아 정비 사업 확장 — 태국 진출로 48년 노하우 활용
- 기내 유튜브 무료 서비스 이달 중 출시 예정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CDMO 자회사 VGXI의 텍사스 공장이 2026년 상반기 내내 생산 중단되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현금 유동성이 고갈 위기에 처해 있다 (비즈워치). 2026년 8월 반기재무제표에 ‘부적정’ 검토의견이 나오며 한국거래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데일리연합). 자금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9월 30일 납입 예정으로 결정했으나, 설립 6일째 조합(리볼트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구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필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와 전 대표이사 손해배상 소송까지 더해져 복합적 리스크가 중첩된 상황이다.
2026년 8월 14일 반기재무제표에 감사인이 ‘부적정’ 의견을 제시했고, 한국거래소는 8월 7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 투자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은 상황이다. (데일리연합)
미국 자회사 VGXI의 텍사스 제1·2공장 CDMO 생산이 2026년 상반기 내내 중단돼 관련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진원생명과학이 VGXI에 투입한 누적 지원금은 1,404억원(총자산의 73.45%)이며, 이 중 803억원을 손상차손으로 이미 인식했다. (비즈워치, 디지털투데이)
온타이드

온타이드는 FANATICS·H&M 등 글로벌 바이어와의 장기 OEM 계약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멕시코 등 7개국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의류 수출기업이다. 2025년 7월 크리스에프앤씨가 지분 25%를 코스모인베스트먼트에 300억원에 매각하며 경영권이 교체됐고, 이후 JS코퍼레이션 자회사 약진통상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2026년 6월 말 기준 지분율 49.15%까지 지분을 확대했다(디지털투데이). 신주주는 ‘수익성 개선 집중’을 공식 방침으로 밝혔으며, 2026년 9월 1일 주가는 1,040원으로 상한가(+30%)를 기록했다(중앙이코노미뉴스). 다만 2026년 1분기 실적이 적자전환한 만큼 경영 정상화 여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다.
2025년 7월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 지분 25%를 주당 1,777원(종가 대비 약 3배), 총 300억원에 코스모인베스트먼트에 처분 계약했다(머니투데이). 이후 JS코퍼레이션 자회사 약진통상이 실질 지배주주로 부상했으며, 처분 예정일은 2025년 9월 30일이었다.
약진통상은 2026년 5~6월 연속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43.53% → 45.03% → 47.4% → 49.1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디지털투데이). JS코퍼레이션은 약진통상을 앞세워 연간 300억~400억원대 순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해온 OEM 사업 역량을 온타이드에 이식할 계획이다(녹색경제신문).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상반기 화물기 사업 매각 후 화물 매출이 급감한 데다 고유가·고환율이 겹치며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여객 수요는 전년비 1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비용 부담을 상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3분기에는 여름 성수기 수요와 반도체·AI 산업재 고부가 벨리카고 수요 회복, 유가·환율 안정화로 실적 반등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합병 측면에서는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2027년 3월 에어부산·에어서울의 진에어 통합이 확정돼 구조 개편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항공여행, 뉴시스, 대한항공 뉴스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공식 출범한다. (대한항공 뉴스룸)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 : 아시아나 0.2736432로 확정됐다. 합병 후 노선·구매 최적화 및 자원 효율화로 중장기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에어부산이 진에어에 흡수합병돼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 (부산일보, 2026.08.21)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산 기단은 59대로 국내 LCC 최대 규모가 된다. 아시아나항공의 LCC 계열사 구조조정 불확실성이 사실상 해소됐다.
#오늘주식시장 #52주신고가 #넥사다이내믹스 #S-Oil #대한항공 #진원생명과학 #온타이드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