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마감 기준 · 기관 5거래일 이상 연속 순매수 · 추정금액 상위 3종목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기관이 5일째 줍줍 중인 종목들이 포착됐습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기관 매수세가 이어진 특징주를 중심으로, 어떤 재료와 수급 흐름이 함께 나타났는지 정리했습니다.
📌 9/4 기관이 5일 이상 담은 종목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정유(SK에너지)·배터리(SK온)·윤활유(SK엔무브)·화학(SK지오센트릭)·LNG(SK E&S)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 에너지·소재 지주회사다.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4 | +25.8만주 | +2.3만주 | -27.6만주 |
| 8/25 | +3,663주 | -2.7만주 | +1.0만주 |
| 8/26 | -67.1만주 | -100.6만주 | +161.9만주 |
| 8/27 | -3.4만주 | +27.3만주 | -23.1만주 |
| 8/28 | +12.8만주 | +35.1만주 | -46.9만주 |
| 8/31 | +29.4만주 | +14.2만주 | -42.4만주 |
| 9/1 | +26.7만주 | +26.8만주 | -52.4만주 |
| 9/2 | +14.0만주 | -6.5만주 | -9.5만주 |
| 9/3 | +8.6만주 | +5.2만주 | -13.7만주 |
| 9/4 | +38.3만주 | +8.8만주 | -45.7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29조1572억원·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4016억원)에서 흑자전환; 1분기도 매출 24조2121억원·영업이익 2조1622억원 기록. iM증권 목표주가 19만원, KB증권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SK온이 미국 ESS 업체 네오볼타파워와 2027~2031년 9GWh 규모 LFP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약 1조5000억원 추산, 머니투데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해 납품하며, SK온의 2026년 미국 ESS 수주 목표 20GWh의 45%에 해당한다.
SK온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218억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1조1710억원 개선돼 흑자 전환했다(ZDNet Korea). IRA 세액공제 확대 및 아시아 지역 판매량 증가, 고객 보상금 수령이 주요 요인이다.
SK엔무브는 2분기 영업이익 69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34억원 급증했다(ZDNet Korea). 중동 경쟁사 공급 차질로 고급 윤활기유(그룹Ⅲ) 마진이 상승했으며, 글로벌 생산·판매망을 통해 주요 시장 판매를 확대한 결과다.
비에이치
비에이치는 OLED 스마트폰용 RF-PCB(연성인쇄회로기판)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북미 고객사(애플) 내 약 80% 점유율을 보유한 국내 1위 FPCB 전문 제조사다.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4 | -4,021주 | +1.8만주 | -1.1만주 |
| 8/25 | -7.5만주 | +10.1만주 | -2.8만주 |
| 8/26 | +8.1만주 | +2.5만주 | -12.1만주 |
| 8/27 | -2.1만주 | +6.6만주 | -4.5만주 |
| 8/28 | -957주 | -2.4만주 | +2.5만주 |
| 8/31 | +11.3만주 | +17.3만주 | -29.0만주 |
| 9/1 | +45.0만주 | -29.7만주 | -15.4만주 |
| 9/2 | +6.7만주 | -28.9만주 | +21.5만주 |
| 9/3 | +1.9만주 | -25.8만주 | +23.3만주 |
| 9/4 | +11.3만주 | +28.3만주 | -38.9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Q26 영업이익 78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79% 감소(디지털투데이)했으나, 1Q26은 북미 고객사 증산·제품 Mix 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삼성증권),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42억원(+124% YoY, 영업이익률 6.7%)·매출 1.85조원(+5% YoY)으로 DB증권 목표주가 40,000원·KB증권 38,000원이 제시돼 있다.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2026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으로, 비에이치는 북미 고객사 내 약 80% 점유율을 바탕으로 폴더블 모델 RF-PCB 공급이 기대된다(삼성증권). 폴더블 특성상 바형 스마트폰 대비 ASP가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 클 전망이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전 라인업에 LTPO OLED가 적용되어 고부가 RF-PCB 탑재 수량이 확대됐다(삼성증권). 아이폰17 출시 이후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3Q26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에이치는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진입 기대로 8월 11일 17% 급등했으며(한국경제), 휴머노이드 로봇 팔 1대당 20개 이상의 FPCB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핀포인트뉴스). 액추에이터·센서용 FPCB와 자회사 BH EVS의 로봇 충전 모듈이 핵심 축이다.
S-Oil
S-Oil(에쓰오일)은 사우디아람코가 단독 최대주주인 국내 대형 정유·윤활기유·석유화학 기업으로, 울산 정제시설을 기반으로 석유제품·윤활유·석화제품을 생산·판매한다.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4 | +3.7만주 | -3.4만주 | -4,079주 |
| 8/25 | -1.1만주 | +3.5만주 | -2.4만주 |
| 8/26 | -4.6만주 | +4.0만주 | +5,479주 |
| 8/27 | -7.5만주 | +4.9만주 | +2.6만주 |
| 8/28 | +4.4만주 | +3.9만주 | -8.1만주 |
| 8/31 | +7.7만주 | -4.7만주 | -3.1만주 |
| 9/1 | +2.7만주 | +2.6만주 | -5.0만주 |
| 9/2 | +9.2만주 | -5.0만주 | -4.2만주 |
| 9/3 | +2.4만주 | -1.9만주 | -3,739주 |
| 9/4 | +19.7만주 | +8.2만주 | -27.5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영업이익 9,650억원(전년동기 -3,440억원 대비 흑자전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2,311억원(전분기 대비 +231%)이었으며, 메리츠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4조2,225억원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 10만5,000원(BUY)을 제시했다.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러시아 정제시설 가동 차질·중국 석유제품 수출 축소·호르무즈 리스크가 복합 작용해 2분기 정유 부문 마진이 크게 상승했다. 에쓰오일은 하반기 복합정제마진이 배럴당 26달러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ZDNet).
2026년 2분기 윤활 부문 매출 1조3,017억원, 영업이익 4,774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공급 차질로 기유 스프레드가 강세를 유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에너지데일리).
국내 최대 석화 프로젝트(9조2,580억원)가 진행률 96.9%로 2027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석화 매출 비중이 12%에서 25%로 확대되며 수익구조 다각화가 기대된다(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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