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 마감 기준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 전체 합산 27억원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오늘 시장의 수급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 TOP 10을 확인해보세요.
- 10종목 중 9종목 양봉 — 쌍끌이 매수가 주가 부양 동조
- 외국인·기관 합산 순매수 27억원 유입
- 삼성전자우 18억원 — 단일 종목 쌍끌이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18억): 삼성전자우
- 🚢 해운·운송 (4억): 대한항공·트리니티항공
- 📊 개별 종목 (2억): 현대지에프홀딩스·SK이터닉스
- 🔋 2차전지·신재생 (1억): 한국전력
- 💻 AI·IT (1억): 카카오
- 🏗️ 건설·인프라 (1억): 대우건설·부국철강
- 🏦 금융 (0억): 한화생명
📋 6/25 쌍끌이매수 TOP 10
| 순위 | 종목 | 등락 | 외국인 | 기관 |
|---|---|---|---|---|
| 1 | 대한항공 | +6.40% | +968K주 | +359K주 |
| 2 | 삼성전자우 | +10.07% | +633K주 | +135K주 |
| 3 | 한국전력 | +5.58% | +231K주 | +122K주 |
| 4 | 대우건설 | +1.95% | +308K주 | +90K주 |
| 5 | 현대지에프홀딩스 | +9.04% | +168K주 | +71K주 |
| 6 | 한화생명 | +0.64% | +277K주 | +55K주 |
| 7 | SK이터닉스 | +29.93% | +200K주 | +45K주 |
| 8 | 카카오 | +0.74% | +281K주 | +25K주 |
| 9 | 트리니티항공 | +2.73% | +162K주 | +20K주 |
| 10 | 부국철강 | -20.26% | +361K주 | +15K주 |
📊 종목별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기관·개인 일자별 순매매 데이터입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47% 급증이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으나, 2분기 이후에는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머니투데이). 한편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이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으로 공식화되어, 중장기 규모의 경제 및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대한항공 뉴스룸). 유가는 6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유류할증료가 33→27단계로 6계단 인하되는 등 원가 부담이 일부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디지털타임스). 다만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위 재보고 요구를 받아 합병 마무리 과정에서 규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 4조 5,151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5,169억원으로 전년비 47% 급증했다(대한항공 뉴스룸). 여객 2조 6,131억원(+7%), 화물 1조 906억원(+4%)로 전 부문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공식 출범이 확정되어 38년 역사의 아시아나 브랜드가 소멸되고 대한항공으로 완전 통합된다(대한항공 뉴스룸). 아시아나 주주는 아시아나 3.65주당 대한항공 신주 1주(교환비율 0.273)를 수령 예정이며, 2027년 1분기에는 에어서울·에어부산도 진에어로 통합된다.
삼성전자우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MBC뉴스). HBM4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개시해 엔비디아로부터 속도·전력효율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납품을 시작했고, 2026년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약 26조원 규모가 예상된다. 5월 임금협약이 73.7% 찬성으로 가결되며 총파업 위기는 해소됐으나, 코스피 내 반도체 2종목 비중이 50%를 넘어 지수 변동성 확대 우려는 남아 있다. 단기 실적 모멘텀과 HBM 점유율 회복이 중장기 주가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HBM4(11.8Gbps) 양산 출하를 시작해 엔비디아에 정식 납품을 개시했다(삼성반도체 공식). 엔비디아는 삼성 HBM4가 속도·전력효율 측면에서 메모리 업체 중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7.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6.1% 급증, 영업이익률 42.8%를 기록했다(삼성 뉴스룸). AI 메모리 및 HBM 수요 폭증이 실적 도약의 핵심 동력이었으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133.9조원) 동반 달성이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3조7842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란발 중동 분쟁 장기화로 LNG·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2~3분기 수익성 부담 확대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원전 이용률을 2025년 84.6%에서 2026년 89%로 끌어올리려는 계획이 저원가 발전 비중 확대의 핵심 변수이나, 전기요금 연료비조정단가가 16개월째 +5원/kWh에 동결돼 원가-요금 비대칭 구조가 지속되는 점은 리스크다. 증권가는 연료비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했으며, 하나증권은 5월 목표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네이트뉴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3조7842억원(전년비 +0.81%), 당기순이익 2조5190억원(전년비 +6.7%)으로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데이터투자). 다만 중동 전쟁발 연료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될 예정이어서 2분기 이후 개선세 둔화 가능성이 있다.
2026년 원전 이용률 목표를 89%로 설정, 2025년 84.6% 대비 4.4%p 상향했으며 고리 2호기·새울 3호기 신규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버핏리포트). 원전은 LNG·석탄 대비 발전단가가 압도적으로 낮아 이용률 상승이 원가 개선의 핵심이다. 원전 발전 비중 확대는 연료비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효과도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025년 국내 미분양 및 해외 원가 급등에 따른 대규모 빅배스(영업손실 8,154억원) 이후 2026년 1분기 수익성 정상화에 성공하며 V자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약 26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시공 본계약이 임박해 있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에너지 인프라 재건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한국 기업의 잠재 수주 규모를 최대 18조원으로 추산했다(머니투데이). 다만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이 유지 중이며 체코 원전 매출 인식이 2029년 이후인 점은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이다.
약 26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에서 ‘팀코리아’ 시공(C) 주관사로 본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다(키움증권). 2029년 착공·매출 인식 예정이며, 체코 테멜린 3·4호기(2028년 발주 예상)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한 상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급증, 시장 컨센서스를 119% 상회했다(네이트뉴스). 2025년 빅배스로 부실을 일괄 처리한 이후 수익성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176억원(+23.9% YoY)으로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으며,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2026년 6월 30일 완료 예정으로 중복상장 디스카운트 해소가 임박해 있다(딜사이트). 교환비율 1:6.3571040 기준으로 현대홈쇼핑이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배당 가능 재원이 대폭 확대되고 사업형 지주회사로의 재평가가 기대된다(흥국증권). 그룹 차원에서 10개 상장 계열사 자사주 3,500억원 전량 소각 계획도 진행 중이며(이포커스), 흥국증권은 2026년 6월 23일 ‘거버넌스 선진화, 재평가로 귀결’이라는 제목으로 목표주가를 20,000원으로 상향했다(뉴스핌).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2026년 4월 20일 임시주총에서 97.7% 찬성률로 가결됐으며, 6월 30일 교환 완료 및 상장폐지 절차가 예정돼 있다(딜사이트). 교환비율 1:6.3571040 기준으로 현대홈쇼핑 주주는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을 수령하게 된다. 완료 후 현대홈쇼핑은 투자법인과 사업법인으로 분리, 투자법인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합병되는 구조다.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 편입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로 유입되는 배당수익이 2025년 586억원에서 2026년 652억원, 2027년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흥국증권). 현대그린푸드도 연간 현금배당 200억원 이상 지향 및 자사주 10.6% 단계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지주사 유동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탑데일리). 배당수익 확대는 주주환원 여력 확대로 직결된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2026년 1분기 연결 세전이익 4,846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별도 기준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4% 감소한 620억원에 그쳐 본업 수익성이 약화됐다(비즈워치). 해약환급금준비금이 2조8,765억원(전년 말 대비 155.4% 증가)으로 급증하며 배당 재개는 관련 제도 개선 이후로 미뤄진 상태다(뉴스1). 인도네시아 생보 흑자전환·노부은행 순이익 132억원 등 해외법인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중장기 이익 다각화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딜사이트). IFRS17 계리 가정 재조정과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여부가 단기 핵심 변수다.
2026년 1분기 인도네시아 생보가 흑자 전환(순이익 4억2,500만원)했고, 지분 40% 취득 노부은행은 순이익 132억원·자본비율 22.66%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딜사이트). 베트남 생보는 2030년 현지 Top5 보험사 진입을 목표로 외형 확대 중이다.
한화생명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은 2025년 말 2조8,765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55.4% 급증해 배당 가능이익을 제한하고 있다(뉴스1).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을 검토 중으로, 개선 시 커버리지 기업 중 한화생명의 배당가능이익 확보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분석된다.
SK이터닉스

SK이터닉스는 태양광·해상풍력·연료전지·ESS를 아우르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KKR이 SK디스커버리 보유 지분 31.03%를 2026년 6월 30일 취득 예정인 빅딜이 진행 중이다(아시아경제). 총 사업비 3조4000억원·EPC 2조5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2026년 6월 착공에 들어가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가시화됐고, 솔라닉스(태양광 전력 중개)도 연내 200MW 돌파가 전망된다(아시아경제). 하나증권은 하반기 ESS 중앙계약 입찰 및 CHPS 입찰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KKR 설립 특수목적법인 이클립스가 SK이터닉스 지분 31.03%를 2026년 6월 30일 취득 예정이다(아시아경제). SK그룹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통합하는 JV 설립이 병행 추진되며 글로벌 자본·네트워크 활용 기반이 마련된다.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EPC 계약 규모 2조5000억원의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2026년 6월 착공에 들어갔다(아시아경제). 상업운전은 2029년 예정으로 완공 시 장기 안정 발전 수익이 확보된다.
카카오

카카오는 2026년 1분기 톡비즈 광고 반등을 발판으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실적 회복세를 확인했다. AI 에이전트 ‘카나나’를 카카오톡에 정식 탑재하고 오픈AI와 국내 최초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AI 수익화 원년을 선언했다. 그러나 주가는 52주 최저가 근방에 머물고 있으며, 김범수 창업자의 항소심 첫 공판이 2026년 6월 24일 개시돼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잠재 변수로 부상했다. 증권사 컨센서스 목표주가(평균 약 6만 8,593원) 대비 현주가 괴리가 크게 벌어진 상태다.
카카오는 2026년 3월 AI 에이전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해 일정관리·검색·선물하기 연결 등 기능을 4,700만 이용자에게 제공 중이다(아주경제). 4월부터는 카카오톡 샵검색을 카나나 AI 검색으로 순차 대체하며 플랫폼 내 AI 침투율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카카오톡·카나나 등 주요 서비스에 오픈AI 최신 모델 API를 적용하기로 했다(카카오 공식). 자체 언어모델 ‘카나나-2’ 4종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하며 에이전트 생태계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인수 이후 사명 변경과 함께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8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당기순손실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6월 중 대명소노그룹은 영구채 1,100억원 인수·유상증자 800억원·주식병합 5:1을 닷새 사이 잇따라 단행하며 재무구조 개선과 주가 정상화에 나섰다. 다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고환율·고유가 부담, 다기종 운용에 따른 비용 구조 한계는 해소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6월 18일 소노인터내셔널을 통해 트리니티항공 1,1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인수했다. 22일에는 SPC(퍼플클래스제일차·에스트리니제일차)를 대상으로 80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공시하며 닷새 사이 총 1,900억원 유동성을 공급했다.(서울경제)
발행주식 4.1억주를 8,259만주로 5대 1 병합하고 1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한다. 주가를 끌어올려 상장폐지 요건을 회피하고 거래 정상화를 도모하는 조치다.(서울경제)
부국철강

부국철강은 철강 유통·강관 가공업체로, 2026년 6월 산업부 장관의 UAE 방문 중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건설 협력 논의가 부각되며 강관 테마주로 주목받아 주가가 8.37% 급등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174% 개선됐으나 절대금액이 2억6천만원 수준으로 이익 기반이 미약하며, 중국 저가 공세와 철강 공급과잉이라는 구조적 부담이 여전하다. 배당성향 25% 유지 목표 자율공시(2026년 3월)와 함께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했으나 수익성 개선이 선행 과제다.
2026년 6월 17일 산업부 장관의 UAE 방문 중 호르무즈 해협 우회 송유관 건설 협력 논의 소식이 전해지며 부국철강 주가가 8.37%(190원) 급등해 2,460원에 거래됐다. UAE 국영석유회사(ADNOC)의 호르무즈 우회 신규 송유관 공정률이 50% 달성(2027년 완공 목표)되며 강관 수요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됐다. (한국경제)
2026년 5월 초에도 철강관 테마 집중 수급으로 부국철강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넥스틸·휴스틸·KBI동양철관·하이스틸 등 강관주 전반이 동반 급등했다. 중동 에너지 인프라 확장 이슈가 반복적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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