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52주 신고가 TOP 7 – 테스, 금호건설 등 · 6/26

2026년 06월 26일 마감 기준 · KOSPI·KOSDAQ ·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7개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입니다. 신고가 종목은 시장에서 강한 수급과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볼 수 있어, 오늘의 주도주와 상승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오늘의 특징 요약

  • 전체 7종목 모두 양봉 — 신고가 경신 + 상승 마감
  • 테스 1년 +610.5% — 52주 신고가 종목 중 연간 상승률 최대
  • 금호건설 오늘 +30.00% — 당일 상승폭 최대

🔍 테마별 분류

  • 🏗️ 건설·인프라: 금호건설·남화토건·금호건설우 → 1위 테마
  • 🔋 2차전지·신재생: 테스
  • 🍽️ 식음료·유통: 광주신세계
  • 📊 개별 종목: 동양파일
  • 🎬 엔터·미디어: 남화산업

📋 6/26 52주 신고가 TOP 7

순위 종목 종가 오늘 1년 거래량
1 테스 183,300원 +10.36% +610.5% 1.57x
2 금호건설 6,630원 +30.00% +94.7% 6.93x
3 광주신세계 52,900원 +29.98% +80.2% 10.50x
4 남화토건 6,680원 +29.96% +60.2% 1.69x
5 동양파일 2,845원 +29.91% +36.5% 1.80x
6 금호건설우 20,000원 +29.87% +20.1% 3.39x
7 남화산업 4,900원 +29.97% +2.2% 5.82x

📊 종목별 차트 & 재료 상세

신고가 경신 종목의 상승 배경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테스

종가 183,300원오늘 +10.36%1년 +610.5%거래량 1.57배

테스 차트

테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대 고객사의 신규 팹(P4·M15X) 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511억원(+46.3%), 영업이익 578억원(+50.3%)의 고성장을 시현했다(Investing.com). 2026년에도 1분기부터 영업이익 36.5% 성장으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으며, SK하이닉스 공급계약이 연초부터 연속 체결되고 있다. 중장기 관점에서 HBM 공정용 HD-ACL·SiCN 신규 장비 퀄리테스트 마무리와 한미반도체와의 하이브리드 본딩 공동개발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 하나증권(목표가 117,000원)·SK증권(150,000원) 등 다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SK하이닉스 M15X 수주 연속

SK하이닉스 청주 M15X 신규 팹 투자 본격화에 따라 2026년 1월 121억원·196억원, 5월 212억원 등 연초부터 공급계약이 연속 체결됐다(공시). M15X 본격 양산 일정에 맞춰 장비 납품 매출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Q 어닝서프라이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5% 증가, 순이익은 54.9% 급증했다(Investing.com). 반도체 장비 부문이 매출의 99%를 차지하며 집중도 높은 성장을 확인했다.

#2

금호건설

종가 6,630원오늘 +30.00%1년 +94.7%거래량 6.93배

금호건설 차트

금호건설은 2024년 대규모 영업적자(-1,818억원)에서 벗어나 2025년 흑자 전환(영업이익 471억원)을 이루며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 LH 공공분양 수주 강점을 바탕으로 수주잔고 8.4조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6월 에코델타시티 1,647억원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재건축·재개발 정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된 2026년 6월 26일에는 주가가 상한가(+30%)를 기록했다. 다만 유상증자 진행·아시아나 지분 미매각·중동발 원가 변동성 등 재무 리스크는 여전히 잔존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재건축 기대감 상한가

2026년 6월 26일 재건축·재개발 수주 확대 정책 기대감으로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금호건설은 30% 상한가(6,630원)를 기록했다. 2026년 국내 건설 수주가 전년 대비 20.5% 증가한 266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촉매로 작용했다 (뉴스핌).

에코델타시티 1,647억 수주

2026년 6월 15일 부산도시공사와 에코델타시티 8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647억원(최근 매출액의 8.16%)이며 전용 59~84㎡ 1,057가구 규모로 2031년 10월까지 진행된다 (디지털투데이).

#3

광주신세계

종가 52,900원오늘 +29.98%1년 +80.2%거래량 10.50배

광주신세계 차트

광주신세계는 광주·호남 기반 유통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수백조원 규모) 추진 기대감이 부각되며 2026년 6월 26일 주가가 상한가(+29.98%, 5만2,900원)에 도달했다 (CBC뉴스, SBS Biz).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6월 30일 광주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지역 상권 확대 기대감이 높다 (머니투데이). 한편 광주시와의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의가 2026년 2월 확정되면서 ‘더 그레이트 광주’ 복합개발 착공도 2026년 말로 가시화됐다 (서울신문).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최종 확정 전 기대감 주도 상승인 점, 소비 침체 지속에 따른 단기 실적 부진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 규모 반도체 전공정 팹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2026.06.23). SK 최태원 회장이 6월 30일 광주에서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협력업체 유입·고용 창출·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확대 기대감이 이번 상한가의 핵심 재료로 작용했다 (SBS Biz, 아주경제).

더 그레이트 광주 착공

광주시와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공공기여금을 1,497억원(현금 1,368억원+현물 129억원)으로 2026년 2월 3일 확정했다 (서울신문). 2026년 말 백화점 신관 착공·2028년 말 개점을 1단계 목표로 하고, 2033년까지 5성급 호텔·공연장·업무·주거시설 포함 총 3조원 규모 복합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4

남화토건

종가 6,680원오늘 +29.96%1년 +60.2%거래량 1.69배

남화토건 차트

남화토건은 광주·전남 기반의 관급공사 중심 종합건설사로,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손익 구조를 회복했다. 2025년 12월에는 국군중앙계약관과 60억원 규모 군 유류저장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급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6월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한가(+29.96%)를 기록하며 지역 건설 수혜주로 주목받았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는 미확정 상태로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단기 변동성 위험이 상존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 부상으로 2026년 6월 26일 남화토건 주가가 상한가(+29.96%)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회동 보도가 기대감을 자극했으며, 6월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구체적 투자 계획 공개가 예상됐다. 광주·전남 지역 건설사인 남화토건은 반도체 단지 조성 시 도로·전력 등 기반시설 공사의 잠재 수혜주로 거론됐다.

202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억 2702만원을 기록하며 2024년 영업손실 20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디지털투데이) 매출액 726억 9243만원, 당기순이익 55억 9979만원으로 손익 구조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전사적 원가관리 강화, 판관비 절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5

동양파일

종가 2,845원오늘 +29.91%1년 +36.5%거래량 1.80배

동양파일 차트

동양파일은 2025년 건설경기 침체로 영업손실 4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다만 2026년에는 3기 신도시(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LH 착공 물량, 새만금 현대차그룹 대규모 투자, SK반도체 및 수도권 데이터센터 공사 등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PHC파일 수요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judal 투자분석, 2026.04). 정부의 2026년 SOC 예산 27.4조원과 LH 수도권 착공 목표 8.6만 호가 중장기 발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고환율·미 관세 불확실성 등 건설경기 회복을 지연시킬 외부 변수도 상존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3기 신도시 LH 착공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 현장이 2026년 본격 발주될 예정이다. LH는 2026년 수도권 8.6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공택지 조기 공급을 추진 중이다. PHC파일 수요 확대의 직접적 수혜 요인으로 꼽힌다. (judal 투자분석, 2026.04)

새만금 현대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으며, 관련 플랜트 공사 착공이 대기 중이다. 동양파일은 전북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새만금 일대 PHC파일 공급에 지리적 이점이 있다. (judal 투자분석, 2026.04)

#6

금호건설우

종가 20,000원오늘 +29.87%1년 +20.1%거래량 3.39배

금호건설우 차트

금호건설은 2024년 적자 탈출 이후 고원가 현장의 순차적 마무리와 아테라 브랜드 흥행을 발판으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12% 급증했고 수주잔고 9조6,981억원으로 약 5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이며, LH 공공주택 누적 수주가 2조원에 근접하는 등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갖추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551.1%로 높고 보유 중인 아시아나항공 지분(11.12%)이 항공업황 변동에 따라 재무 건전성을 흔들 수 있는 잠재 리스크로 지목된다(다음뉴스). 건설업 섹터 전반의 상승 흐름 속에서 금호건설우는 2026년 6월 상한가(+29.9%)를 기록하며 시장 주목을 받았다(이투데이).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Q26 영업익 11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57억원) 대비 112% 급증했다(뉴스핌). 당기순이익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약 13배 증가했으며, 현금성 자산도 2,756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72% 늘어 재무 체력도 동시에 개선됐다.

왕숙 아테라 394대1 경쟁률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공급한 ‘왕숙 아테라’가 최고 393.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아테라 브랜드 시장 안착을 확인했다(이투데이). 2026년 전국 9개 단지 4,152가구 공급 계획은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7

남화산업

종가 4,900원오늘 +29.97%1년 +2.2%거래량 5.82배

남화산업 차트

남화산업은 54홀 무안CC를 운영하는 국내 3위 대중제 골프장 기업으로, 코로나19 특수가 정점이었던 2022년 이후 실적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LCC(저비용항공사)의 일본·동남아 골프 특화 노선 확대로 가성비 수요가 해외로 이탈하면서 2025년 결산 매출이 2022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뉴스워커) 회사 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장객 감소를 공식 원인으로 명시했으며, 골프텔·리조트 신축을 통한 수익 다변화를 모색 중이다. 본업 부진 국면에서도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여력 감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뉴스워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실적 급감 지속

2025년 결산 매출 167억원·영업이익 41억원으로 2022년 고점 대비 각각 45%·7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골프장 내장객 감소를 공식 원인으로 밝혔다.(뉴스워커)

LCC發 해외골프 이탈

저비용항공사의 일본·동남아 골프 노선 확대로 가성비 수요가 해외 골프장으로 구조적으로 이탈 중이다. 국내 골프장 내장객 감소가 2023년부터 16개월 이상 연속으로 이어졌다.(한국관광공사·뉴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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