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마감 기준 · KOSPI·KOSDAQ ·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8개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입니다. 신고가 종목은 시장에서 강한 수급과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볼 수 있어, 오늘의 주도주와 상승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8종목 중 7종목 양봉 — 신고가 경신 후 강세 유지
- 탑코미디어 1년 +132.3% — 52주 신고가 종목 중 연간 상승률 최대
- 써니전자 오늘 +21.85% — 당일 상승폭 최대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금호전기·넥사다이내믹스·써니전자 → 1위 테마
- ⚗️ 화학·소재: 파커스·한국화장품제조·제닉
- 💻 AI·IT: 탑코미디어
- 💊 바이오·제약: 진원생명과학
📋 8/31 52주 신고가 TOP 8
| 순위 | 종목 | 종가 | 오늘 | 1년 | 거래량 |
|---|---|---|---|---|---|
| 1 | 탑코미디어 | 3,810원 | +10.43% | +132.3% | 2.22x |
| 2 | 금호전기 | 12,480원 | +16.85% | +118.6% | 3.25x |
| 3 | 파커스 | 1,870원 | +0.70% | +77.6% | 0.63x |
| 4 | 넥사다이내믹스 | 2,935원 | +14.42% | +66.8% | 1.67x |
| 5 | 써니전자 | 2,370원 | +21.85% | +57.0% | 14.81x |
| 6 | 한국화장품제조 | 14,970원 | +3.67% | +26.6% | 1.21x |
| 7 | 제닉 | 36,900원 | +1.10% | +21.0% | 1.00x |
| 8 | 진원생명과학 | 2,670원 | +0.00% | +19.2% | 0.00x |
📊 종목별 차트 & 재료 상세
신고가 경신 종목의 상승 배경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탑코미디어

탑코미디어는 2025년 관계사 탑툰 합병으로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며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에는 3월 출시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이 3개월 만에 유의미한 매출을 창출하며 신규 수익원으로 부상했고, 광고선전비 52% 절감과 맞물려 2분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더벨·머니투데이). 회사는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키AX’로 변경하고 AI 콘텐츠·가상인간·챗봇 사업을 정관에 추가해 AI 전환 기업으로의 리브랜딩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국내 남성향 유료 웹툰 시장에서 투믹스와 양대산맥을 형성하며 다국적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 149억원(전년비 +169%), 영업이익 3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머니투데이). 마케팅 채널을 숏폼 중심으로 재편해 광고선전비를 52% 절감한 것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3월 정식 출시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이 약 3개월 만에 국내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창출하며 웹툰 IP 기반 신사업의 초기 성과를 입증했다(더벨). 탑툰 인기 원작 캐릭터와 대화하는 몰입형 방식으로 기존 텍스트 챗봇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호전기

금호전기는 1935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조명 전문 기업으로, 번개표 브랜드 LED·스마트 조명을 공공·상업 시장에 공급한다. 2024년 기준 5년 이상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제2 반도체 클러스터(800조원 규모) 발표와 함께 ‘금호’ 지역 연관성 기대감으로 주가가 잇달아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회사의 핵심 사업과 반도체 제조 공급망의 직접적 연관은 확인되지 않았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메쉬 기반 IoT 조명 솔루션의 공공조달 시장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이 주요 과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서남권에 약 800조원을 투자해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 2026년 6월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됐다. (데일리안) ‘금호’ 지역·브랜드 연관성으로 8월에도 상한가 급등이 반복되고 있으나, 직접적 사업 연결고리는 미확인 상태다.
금호전기는 8월 20일과 8월 28일 잇달아 상한가(+29~30%)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반 약세 속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CBC뉴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이 주된 수급 모멘텀으로 작용했으며, 금호건설·금호건설우 등 ‘금호’ 이름을 공유하는 종목들도 동반 급등했다.
파커스

파커스는 HP 프린터 부품 수요 감소와 LED 조명 시장 저가 경쟁으로 본업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26년 7월 K-뷰티(알록)·광전자(엘포톤) 투트랙 성장전략을 공식화했으며(MTN), 2026년 8월 3일에는 자사주 203만4,824주 소각을 완료해 발행주식 수를 14.48% 줄이는 주주 환원 카드를 꺼냈다(MTN). 추가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이어서 단기 수급 개선 기대가 있지만, 본업 적자 구조 탈피가 핵심 과제다.
파커스는 2026년 8월 3일 자사주 203만4,824주 소각을 완료해 발행주식 총수를 1,404만주에서 1,201만주로 14.48% 감축했다(MTN). 회사 측은 ‘단계적 자사주 소각 정책의 첫 이행’이라고 밝혔으며, 소각으로 기존 주주의 EPS 등 주당 가치가 직접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현재 진행 중인 추가 자사주 매입도 계획대로 추진 예정이다.
2025년 12월 약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2026년 6월까지 319만주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디지털투데이). 소각 이후에도 매입이 지속되고 있어 유통 주식 수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 단기 수급 측면에서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넥사다이내믹스

넥사다이내믹스는 OLED 모듈공정 본딩 장비 전문사로 2025년 매출 130억원을 달성하며 수출 중심의 고성장을 이어갔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고객사와 54억원 규모 자동화라인 턴키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에 진입했고, OLED 8.6세대 본딩 장비 누적 납품 1000대 돌파로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정부 국민성장펀드 ‘OLED 초격차’ 메가프로젝트 수혜 장비사로 주목받는 한편, 콘텐츠·헬스케어 등 신사업 다각화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5월 미국 고객사와 54억원 규모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셋업 턴키계약을 체결했다(전년 매출 대비 41.5%). 설계부터 현지 공장 셋업·안정화까지 전 과정 일괄 수행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까지다(이데일리).
창립 이래 OLED 8.6세대 본딩 장비 누적 납품 1000대를 돌파했다. IT OLED 대형화·고해상도화로 마이크론 단위 정밀 제어 수요가 급증하며 장비 단가와 수요 모두 상승 추세다(이투데이).
써니전자

써니전자는 수정진동자·수정발진기 분야 60년 이상 기술을 보유한 전문 제조사로,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형 전자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6%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나, 2025년 들어 일본·중국 경쟁사 압박으로 수익성이 소폭 둔화됐다. 2026년 8월 31일 장중 상한가(+24.93%, 2,525원)를 기록하였으나 회사는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으며(이투데이), 과거 대표이사의 안랩 근무 이력으로 안철수 정치 테마주에 편입된 상황이다(중부매일). 5G·IoT 인프라 확산에 따른 수정발진기 수요 증가는 중장기 사업 기회로 꼽힌다.
8월 31일 장중 상한가 2,525원(+24.93%)을 기록하며 거래량 1,374만주·거래대금 323억원이 집중됐다(중앙이코노미뉴스). 과거 대표이사의 안랩 근무 이력으로 안철수 테마주에 편입돼 있으며, 회사는 사업적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이투데이).
5G 기지국 증설 및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확산으로 수정진동자·수정발진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환경이다. 차량용 인터넷(V2X)·소형 기지국 등 응용처 다변화도 진행 중이다.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제조는 K뷰티 수출 확대의 수혜를 받는 중소형 OEM/ODM 제조 기업으로, 2026년 미국·유럽 중심의 수출 급증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8월 1~20일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한 8억179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비중화권 수출 비중도 1월 72%에서 7월 82%로 빠르게 확대됐다(코스인코리아). 브랜드사의 자체 개발 역량이 제한되면서 R&D·생산 인프라를 갖춘 ODM 업체의 구조적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화장품제조는 600여 기능성 인증 제품군과 글로벌 품질 인증을 보유해 수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증권사 목표주가 커버리지가 확인되지 않으며, 고객사 집중도와 경쟁 심화는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26년 8월 1~20일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06% 급증한 8억1791만 달러를 기록했다(코스인코리아). 미국(+38.7%)·유럽(+65.6%)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며 ODM 제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를 포함한 원료·ODM 4개사(제닉·엔에프씨·제이투케이바이오 포함)의 합산 매출이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코스인코리아). 합산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 35억 원에서 2026년 2분기 317억 원으로 약 10배 확대됐다.
제닉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글로벌 수요 폭증을 정면으로 흡수하며 2026년 2분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뉴스핌). 국내 하이드로겔 ODM 가능 업체가 5~6개사에 불과한 공급 희소성 구조 속에서 제닉은 생산 역량과 특허 기술 양면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바이오던스의 미국 코스트코·타겟 등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수주 물량 증가가 기대되나,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주문 변동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26년 2분기 매출 492억원(+99.5%), 영업이익 100억원(+82.9%)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치 달성(뉴스핌). 하나증권 추정치 76억원을 3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
주요 고객사 바이오던스가 아마존을 넘어 미국 코스트코·타겟 등 오프라인 대형 채널 입점을 본격화하고 있어 ODM 제조사인 제닉의 수주 물량 증가가 기대됨(뉴스프라임). 기존 온라인 집중에서 오프라인 다각화로 매출 기반이 확대되는 구조다.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자회사 VGXI의 CDMO 생산 라인이 2026년 상반기 전면 중단되며 상반기 CDMO 매출이 0원을 기록,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를 받고 2026년 8월 7일까지 거래정지 상태에 놓였습니다(히트뉴스).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5대 1 무상감자(자본금 908억→약 181억)를 단행하고, 8월 4일 이사회에서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습니다(디지털투데이). 회사 측은 VGXI 생산 중단은 전 경영진 유산에서 비롯된 구조조정 과정의 사안이며 12월 생산 재가동을 목표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이투데이). 동시에 소송 공시 지연으로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까지 받아 복합적 리스크가 누적된 국면입니다(다음뉴스).
미국 자회사 VGXI의 CDMO 공장이 2026년 상반기 동안 생산을 멈추며 같은 기간 CDMO 매출이 전무했습니다(디지털투데이). 이 사안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주된 영업 정지’ 해당 여부 판단 대상이 됐고, 결정일인 8월 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습니다. 회사는 12월 생산 재가동을 목표로 비상경영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투데이).
2026년 8월 4일 이사회에서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디지털투데이).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가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에서 리볼트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상장심사 이틀 전 설립된 지 엿새 된 조합이 최대주주로 등장하는 구조로 시장의 우려가 높습니다(뉴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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