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52주 신고가 TOP 7 – 테스, 심텍 등 · 6/30

2026년 06월 30일 마감 기준 · KOSPI·KOSDAQ ·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7개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입니다. 신고가 종목은 시장에서 강한 수급과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볼 수 있어, 오늘의 주도주와 상승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오늘의 특징 요약

  • 전체 7종목 모두 양봉 — 신고가 경신 + 상승 마감
  • 테스 1년 +717.3% — 52주 신고가 종목 중 연간 상승률 최대
  • 금호건설 오늘 +29.97% — 당일 상승폭 최대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심텍·미래산업·피에스케이홀딩스·케이씨텍·한성크린텍 → 1위 테마
  • 🔋 2차전지·신재생: 테스
  • 🏗️ 건설·인프라: 금호건설

📋 6/30 52주 신고가 TOP 7

순위 종목 종가 오늘 1년 거래량
1 테스 208,000원 +15.75% +717.3% 1.27x
2 심텍 148,700원 +19.63% +536.8% 1.34x
3 미래산업 60,300원 +29.96% +437.3% 2.73x
4 피에스케이홀딩스 160,000원 +18.78% +365.1% 1.43x
5 금호건설 11,190원 +29.97% +234.0% 10.81x
6 케이씨텍 115,100원 +26.62% +143.6% 2.66x
7 한성크린텍 2,485원 +29.83% +92.0% 5.45x

📊 종목별 차트 & 재료 상세

신고가 경신 종목의 상승 배경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테스

종가 208,000원오늘 +15.75%1년 +717.3%거래량 1.27배

테스 차트

테스는 삼성전자 평택 P4·SK하이닉스 청주 M15X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팹 설비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전공정 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반도체와 차세대 고적층 HBM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공동개발 중이며, CXL·SiC·GaN 화합물반도체 등 신기술 모멘텀이 겹치며 주가 재평가가 진행됐다. 2026년 1분기 실적도 매출·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증권사들은 대체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하이브리드본딩 협력

한미반도체와 손잡고 차세대 고적층 HBM 생산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공동개발 중이다. CXL 기술 모멘텀과 맞물리며 단순 메모리 장비주에서 HBM·차세대 패키징 핵심 부품·장비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데일리머니).

화합물반도체 신사업

SiC·GaN 웨이퍼 성장용 MOCVD 장비 ‘트리온(TRION)’ 시리즈를 개발해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SiC 장비는 국내외(중국 포함) 고객사 대상 프로모션을, GaN 장비는 저궤도 위성통신向 유럽 대학·연구소 성능 검증을 진행 중이며, 부사장은 3년 내 화합물반도체 사업 비중을 매출의 20%까지 키우겠다고 밝혔다(ZDNet Korea, 한국경제).

#2

심텍

종가 148,700원오늘 +19.63%1년 +536.8%거래량 1.34배

심텍 차트

심텍은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6월부터 엔비디아향 SoCAMM2 대량양산이 본격화되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 모두에게 인증받은 유일한 SoCAMM 기판업체라는 지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저부가 제품을 줄이고 mSAP 공정 기반 고부가 기판 비중을 늘리면서 수익구조도 함께 개선되는 중이다(핀포인트뉴스). 다만 메모리 업황 변동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는 여전한 리스크로 남아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소캠2 양산 본격화

6월부터 SoCAMM2 대량양산이 시작되며 엔비디아 주도 SoCAMM 공급망 안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 모두에게 인증받은 유일한 기판업체로 직수혜가 기대된다(네이트뉴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고부가 mSAP 비중 확대

저부가 제품군을 축소하고 mSAP(modified-SAP) 공정 기반 고부가 기판 비중을 늘리면서 동일 물량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핀포인트뉴스). 1분기 실적 흑자전환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3

미래산업

종가 60,300원오늘 +29.96%1년 +437.3%거래량 2.73배

미래산업 차트

미래산업은 반도체 검사장비(테스트핸들러)를 생산하는 ATE 사업부와 이형부품삽입기를 만드는 MAI 사업부, 종속회사 아론테크 등 3개사를 보유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이다. 최근 중국 메모리업체 CXMT·YTMC向 공급이 본격화되며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5월에는 우한 소재 위니모스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약 80억원(2025년 매출의 15.74%) 규모 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다만 ATE 사업부는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고 MAI 사업부는 시장 둔화로 매출이 줄고 있어, 실적의 중국 고객사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중국 메모리향 공급 확대

CXMT·YTMC 등 중국 메모리 반도체업체에 패키징 완료 칩을 검사하는 테스트핸들러를 공급하며 매출처가 다변화됐다. 중국 반도체굴기 정책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가 수주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머니투데이).

위니모스 우한 공급계약

5월 14일 중국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 위니모스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우한)와 약 8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5년 연결 매출의 15.74%에 해당하며, 8월 30일까지 순차 납품 예정이다.

#4

피에스케이홀딩스

종가 160,000원오늘 +18.78%1년 +365.1%거래량 1.43배

피에스케이홀딩스 차트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까지 D램 3사 전체에 HBM 양산용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올해 1분기 마이크론向 리플로우 장비를 대만에 소량 공급하며 첫 거래를 텄다(디일렉). 마이크론이 2026년 HBM 공급계약을 모두 완료(완판)했다고 밝히면서 메모리 공급부족 장기화 기대가 커졌고,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전망까지 겹치며 6월 30일 주가는 전일 대비 18.78% 급등해 52주 최고가(16만5700원)에 근접했다(한경, 주달). 한국투자증권 등은 하반기 HBM 후공정 투자가 본격 재개되며 매출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분기 연결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마이크론 HBM 완판

마이크론 CEO가 HBM4를 포함한 2026년 전체 HBM 공급계약을 완료(완판)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공급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후공정 장비 수요 기대가 커졌다(한경, 코리아데일리).

D램 3사 동시 공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HBM 양산용 리플로우·디스컴 장비를 공급해온 데 이어, 올해 1분기 마이크론向 리플로우 장비를 대만에 처음 공급하며 국내 장비사 중 유일하게 D램 3사 전체 공급망에 진입했다(디일렉).

#5

금호건설

종가 11,190원오늘 +29.97%1년 +234.0%거래량 10.81배

금호건설 차트

금호건설은 빅배스 이후 2025년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구조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뜻을 밝혔다. 6월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1647억원 규모) 수주를 확정했고, 대구 도심순환도로 입찰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수주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6월 30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건설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장중 상한가(전일 대비 +29.97%, 1만1190원)를 기록,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됐다. 다만 이날 급등은 정책·테마 기대감에 따른 단기 변동성 성격이 강해 추세적 흐름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호남 반도체 인프라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건설 기대감이 부각되며 6월 30일 장중 상한가(전일 대비 +29.97%, 1만1190원)를 기록했다. 거래 과정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CBC뉴스, 아주경제).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수주

6월 15일 부산도시공사와 에코델타시티 8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계약(1647억6888만원, 최근 매출액의 8.16%)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다(디지털투데이).

#6

케이씨텍

종가 115,100원오늘 +26.62%1년 +143.6%거래량 2.66배

케이씨텍 차트

케이씨텍은 반도체 CMP 공정의 핵심 장비·슬러리·세정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CMP 국산화 기업으로, 매출의 약 80%가 반도체 장비와 CMP 슬러리에서 발생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22%의 호실적을 발표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D램 증설 사이클(2026~2027년)에 따른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연초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向 수백억원대 장비 공급계약 다수 공시). 동시에 미국 오리건주 거점 신설을 추진해 인텔·글로벌파운드리·CXMT 등 해외 고객 다변화를 모색 중이다. 다만 양대 고객사 의존도가 높고 해외 매출 비중이 낮아 업황 변동에 따른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분기 깜짝 실적

2026년 1분기 매출 1,561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2%를 기록해 국내 반도체 장비주 중 최상위권 수익성을 보였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삼성·SK하이닉스 연속 수주

올해 1월 삼성전자向 226.8억원, 3월 SK하이닉스向 698.4억원, 4월 삼성전자向 22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잇따라 공시했다. 고객사 증설 투자에 맞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7

한성크린텍

종가 2,485원오늘 +29.83%1년 +92.0%거래량 5.45배

한성크린텍 차트

한성크린텍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둔 산업용 초순수·폐수처리 EPC 전문기업으로, 올해 들어 삼성전자 평택 P4·P5와 SK하이닉스 용인 Y1 관련 신규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역대급 수주잔고를 형성했다. 6월 29~30일에는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초순수·수처리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이틀 연속 급등, 30일에는 상한가(2,485원, +29.83%)를 기록했다(아주경제). 1분기 매출은 449억원으로 아직 수익성 개선은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올해 수주분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에 집중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동시에 11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6월 15일 납입)을 통해 EPC 운영자금을 확충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정부가 6월 29일 발표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초순수 공급·수처리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이 영향으로 한성크린텍은 6월 29일 19.70%, 30일 상한가(29.83%)를 기록하며 주가가 2,485원까지 올랐다(아주경제).

역대급 수주잔고

올해 1~5월 삼성전자 P4 Ph2·P5 Ph1 그린동 폐수처리, P4 Ph2 초순수 복합동에 이어 5월 18일 P5 Ph1 확대계약(141억원)과 DB하이텍 초순수 증설(155억원)을 추가 수주했다. SK하이닉스 용인 Y1 WWT 시스템 2공구(119억원) 계약도 확보해 역대급 수주잔고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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