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9일 마감 기준 · 기관 5거래일 이상 연속 순매수 · 추정금액 상위 3종목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기관이 5일째 줍줍 중인 종목들이 포착됐습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기관 매수세가 이어진 특징주를 중심으로, 어떤 재료와 수급 흐름이 함께 나타났는지 정리했습니다.
📌 9/9 기관이 5일 이상 담은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 주기기·가스터빈·해상풍력 설비를 설계·제조하는 한국 최대 중공업 기업으로, 체코·미국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와 SMR(소형모듈원전) 시장에서 핵심 기자재 공급사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7 | +84.1만주 | -11.1만주 | -70.8만주 |
| 8/28 | +81.7만주 | +8.0만주 | -88.1만주 |
| 8/31 | -21.0만주 | -78.2만주 | +99.7만주 |
| 9/1 | -17.1만주 | -11.2만주 | +27.8만주 |
| 9/2 | -38.4만주 | -37.8만주 | +75.2만주 |
| 9/3 | +29.1만주 | -25.0만주 | -7.7만주 |
| 9/4 | +26.7만주 | -41.3만주 | +14.9만주 |
| 9/7 | +105.3만주 | -1.9만주 | -108.4만주 |
| 9/8 | +133.2만주 | -22.7만주 | -109.3만주 |
| 9/9 | +16.0만주 | +20.8만주 | -36.3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026년 2분기 매출 4조7248억원·영업이익 3143억원(전년비 +16%),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5478억원(전년비 +32%).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143,333원, IBK투자증권 목표주가 160,000원(8월 27일 현재 주가 86,100원).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2026년 9월 1일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원 규모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공시했다(CBC뉴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2029년 12월이며, 최근 연간 매출액의 3.9% 규모에 해당한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7·8호기 NSSS(원자로 증기공급계통) 4.9조원 + 터빈·발전기 0.7조원 등 총 5.6조원 수주가 확정됐다(투비인사이트). 5·6호기 증기터빈·터빈제어시스템 약 3,200억원 계약도 별도 체결해 체코 프로젝트 전체 수주액이 대폭 확대됐다.
2026년 원자력 5.8조원·가스발전 5.3조원 등 합산 14.3조원 수주가 가시권에 진입해 당초 목표 10조원을 크게 초과할 전망이다(데일리머니). 수주잔고 24조원 수준으로 향후 실적 안정성이 높다.
삼성E&A
삼성E&A는 삼성그룹 계열의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으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플랜트 전 영역에서 사우디 아람코·ADNOC·삼성전자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타당성 검토부터 시운전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7 | +38.5만주 | +10.8만주 | -48.2만주 |
| 8/28 | +5.1만주 | -31.0만주 | +25.6만주 |
| 8/31 | -7.9만주 | -7.5만주 | +15.0만주 |
| 9/1 | -17.3만주 | -20.2만주 | +36.9만주 |
| 9/2 | -14.0만주 | -9.0만주 | +22.7만주 |
| 9/3 | +16.9만주 | +10.4만주 | -27.4만주 |
| 9/4 | +3.5만주 | -15.1만주 | +11.6만주 |
| 9/7 | +23.9만주 | +18.5만주 | -41.7만주 |
| 9/8 | +54.6만주 | +45.5만주 | -99.8만주 |
| 9/9 | +22.1만주 | +22.3만주 | -44.4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026년 2분기 매출 2조6093억원(전년 대비 +19.8%), 영업이익 2731억원(+51.0%) 기록(뉴스프리존); 상반기 누계 매출 4조8767억원(+14.0%), 영업이익 4613억원(+36.4%).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 8만원·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삼성전자 평택·용인 팹 증설과 중동 화공 플랜트 발주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수주 파이프라인이 두 축으로 확장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8월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으며(한국경제, 2026.08.19), 2026년 연간 신규 수주는 가이던스 12조원을 초과한 14조원이 예상된다.
2026년 6월 30일 중동에서 총 7억9000만 달러(약 1조2310억원) 규모의 수처리 EPC 공사를 수주했으며, 2030~2050년 20년간 O&M 계약도 동시에 체결했다(디지털데일리). 이번 수주는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의 약 4.2%에 해당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사우디 SABIC이 추진하는 35억 달러 규모의 SAN-6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입찰에서 인도 L&T·일본 JGC와 경쟁 중이며, 기술력·납기 안정성 면에서 유력 후보로 평가된다(더구루). 수주 시 하반기 실적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GS건설
GS건설은 국내외 건축·주택·플랜트·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GS그룹 계열 대형 종합건설사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보유하고 데이터센터·원전 등 신성장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인 기업.

최근 수급 동향 (2주일)
| 날짜 | 기관 | 외국인 | 개인 |
|---|---|---|---|
| 8/27 | +18.1만주 | -5.3만주 | -10.9만주 |
| 8/28 | +15.6만주 | -8.2만주 | -7.4만주 |
| 8/31 | +6.6만주 | -7.2만주 | +1.7만주 |
| 9/1 | -46.4만주 | +9,134주 | +45.9만주 |
| 9/2 | -27.8만주 | +43.7만주 | -16.8만주 |
| 9/3 | +12.9만주 | +11.5만주 | -25.2만주 |
| 9/4 | +7.4만주 | -1.2만주 | -5.8만주 |
| 9/7 | +15.1만주 | +2.2만주 | -18.5만주 |
| 9/8 | +38.5만주 | -13.7만주 | -25.3만주 |
| 9/9 | +15.5만주 | +4.9만주 | -20.1만주 |
주요 실적 및 전망
2026년 2분기 매출액 2조 7,799억원(전년 대비 -13.0%), 영업이익 914억원(전년 대비 -43.6%) 기록;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40,500원(삼성증권 45,000원~교보증권 34,000원) 범위 형성(뉴스핌).
핵심재료 (투자 모멘텀)
2026년 1~4월 누적 수주 6조 3,10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산쿤). 서울 핵심 정비사업(성수·성북·송파·봉천 등) 수주가 집중된 결과로, 미래 매출 회복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2026년 2분기 신규 수주는 5조 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7% 증가했다(헤럴드경제). 영업이익이 43.6% 감소하는 실적 부진에도 수주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돼 중기 실적 회복의 근거로 꼽힌다.
하나증권이 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며(베타뉴스), 2026년 하반기 약 120MW 규모(약 1조원 추정)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예상된다. 신성장사업본부 매출이 2분기 4,207억원을 기록하며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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