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마감 기준 · 기관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큰 순 TOP 4 · 전체 합산 297억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TOP 4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4종목 중 양봉 2/4 — 기관 매수가 혼조 흐름에서 진행
- 3/4종목 외국인 동조 매수 — 외국인과 기관 의견 일치
- 개별 종목 합산 256억: SK이노베이션·한솔테크닉스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SK이노베이션 249억 매수: 단일 종목 기관 매수 최대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256억): SK이노베이션·한솔테크닉스 → 1위 테마
- 💻 AI·IT (27억): 카카오
- 🚢 해운·운송 (14억): 아시아나항공
📋 7/17 기관 순매수 TOP 4
| 순위 | 종목 | 종가 | 등락 | 기관매수 | 추정금액 |
|---|---|---|---|---|---|
| 1 | SK이노베이션 | 121,400원 | +3.76% | +205K주 | 249억 |
| 2 | 카카오 | 35,900원 | +2.87% | +75K주 | 27억 |
| 3 | 아시아나항공 | 7,080원 | -0.84% | +199K주 | 14억 |
| 4 | 한솔테크닉스 | 9,720원 | -6.00% | +74K주 | 7억 |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기관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1분기 원유 도입과 판매 간 시차에서 발생하는 래깅효과와 재고이익 약 1조원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을 달성, 정유 사업의 기초체력을 입증했다(이투데이·전자신문). 배터리 부문에서는 2025년 11월 SK온이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한 합병법인을 출범시켜 자본 1조 7000억원의 즉각적 재무 개선과 북미 ESS 20GWh 이상 수주를 목표로 전기화 체질개선을 추진 중이다(인더스트리뉴스). 단, 2분기에는 재고이익 기저효과 소멸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며 SK온 적자 지속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주요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리버티코리아포스트). KB씽크 등 증권사는 2026년 전사 실적 대폭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원유 도입과 석유제품 판매 간 시차(래깅효과)에서 전사 재고 관련 이익 약 1조원이 발생했고, 수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전자신문·이투데이).
SK온이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한 합병법인이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 자본 1조 7000억원·EBITDA 8000억원의 즉각적 재무 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2030년까지 합병 시너지로 EBITDA 2000억원 이상 추가 창출을 목표로 하며, 액침냉각·배터리 패키지 등 신사업 진출도 추진 중이다(인더스트리뉴스·뉴스1).
카카오

카카오는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톡비즈 광고·커머스와 카카오페이 성장을 재확인했다. 핵심 전략은 카카오톡에 자체 AI 모델 ‘카나나’를 통합해 검색·예약·결제를 한 대화 흐름에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환이며, 정신아 대표는 5,000만 이용자 AI 온보딩 목표를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매각·다음 AXZ 업스테이지 양도 등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해 AI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계열사를 137개→87개로 축소 중이다. 최근 1~2주에는 카나나 장소 에이전트 확장, 카나나-o 영상 캠페인, 정부 ‘모두의 AI’ 사업 입찰 참여 확정 등 AI 행보가 집중됐다.
7월 8일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업데이트를 통해 식당 외 관광지·숙박·전시·공연·주유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아시아투데이). 이용자는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 추천·탐색·예약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어 플랫폼 체류시간과 커머스 전환율 향상이 기대된다. 카카오맵·카카오톡 예약하기 연동 강화와 외부 파트너 협업 확대도 병행 추진된다.
과기부가 추진 중인 국민 무료 ‘모두의 AI’ 사업에 카카오의 참여가 7월 14일 확정됐으며 선정 결과는 8월 발표 예정이다(뉴스핌). 카카오는 카카오톡 5,000만 이용자 기반과 카나나 에이전트 경험을 앞세워 경쟁 중이며, 수주 시 AI 서비스 B2G 매출 경로가 열린다. 네이버·SKT·KT 등도 입찰에 참여해 경쟁이 치열하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 후유증과 고환율 이중고로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머니투데이). 대한항공과의 흡수합병 계약은 2026년 5월 14일 체결됐으며, 합병 비율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 0.2736432로 확정됐고 주주총회는 8월 12일 예정이다(디지털투데이). 반대 주주에게는 주당 7,030원의 주식매수청구가격이 제시됐으며, 통합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출범 목표다(대한항공 뉴스룸). 합병 이후 단기 실적보다는 통합 시너지와 노선 경쟁력 회복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별도 운영된다.
2026년 5월 14일 합병계약이 정식 체결됐으며,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 0.2736432로 확정됐다(디지털투데이). 8월 12일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12월 16일이 합병기일이며, 통합 대한항공은 12월 17일 공식 출범한다. 합병 이후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에 4,16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 효과를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한국경제).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7월 28일~8월 11일 반대 의사를 통지하면 주당 7,030원의 가격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실제 청구기간은 8월 12일~9월 1일이다. 현 주가가 청구가격(7,030원)에 근접할 경우 청구권 행사 물량 압력이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솔테크닉스

한솔테크닉스는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EMS와 자동차 전장 부품을 핵심으로 하는 전자부품 기업으로, 2025년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약 150억원의 일회성 손실을 반영한 후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 6월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기업 윌테크놀로지를 1,772억원에 인수 완료하며 반도체 검사 소모성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3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7월에는 멕시코에 전장 전담 법인을 신설하며 북미 자동차 전장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반기는 윌테크놀로지 연결 편입 효과와 구조조정 비용 소멸이 맞물리며 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
2026년 6월 17일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기업 윌테크놀로지 지분 83.37%를 1,772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 완료했다. (서울경제) 프로브카드는 AP·CIS 등 시스템반도체 검사 공정의 핵심 소모성 부품으로 안정적 반복 수요가 확보되며, 3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년 7월 멕시코에 200만달러를 출자해 전장 전담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북미 자동차 전장 시장에 진출했다. (머니투데이·이데일리) 기아 몬테레이·현대차 앨라배마 등 글로벌 OEM 생산거점에 인접한 공급망을 확보하고 아시아 중심 생산 체계를 북미로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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