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기관 순매수 TOP 10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 7/15

2026년 07월 15일 마감 기준 · 기관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큰 순 TOP 10 · 전체 합산 0.6조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TOP 10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오늘의 특징 요약

  • 전체 10종목 모두 양봉 마감에서 기관 매수 — 자금 유입 방향 명확
  • 9/10종목 외국인 동조 매수 — 외국인과 기관 의견 일치
  • 반도체·전자부품 합산 0.5조: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SK하이닉스 0.4조 매수: 단일 종목 기관 매수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0.5조):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 1위 테마
  • 💻 AI·IT (159억): LG전자·NAVER
  • 📊 개별 종목 (139억): SK이노베이션·샘씨엔에스·SK이터닉스
  • 🏦 금융 (49억): 삼성증권
  • 🔋 2차전지·신재생 (18억): 에코프로

📋 7/15 기관 순매수 TOP 10

순위 종목 종가 등락 기관매수 추정금액
1 SK하이닉스 2,082,000원 +8.83% +211K주 0.4조
2 삼성전자 279,500원 +6.27% +294K주 822억
3 LG전자 194,000원 +4.64% +69K주 134억
4 SK이노베이션 117,000원 +11.53% +58K주 68억
5 삼성증권 111,100원 +9.03% +44K주 49억
6 샘씨엔에스 15,690원 +20.88% +283K주 44억
7 한미반도체 269,500원 +29.88% +11K주 30억
8 SK이터닉스 53,300원 +9.22% +50K주 27억
9 NAVER 189,600원 +3.49% +13K주 25억
10 에코프로 86,400원 +9.23% +21K주 18억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기관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SK하이닉스

종가 2,082,000원+8.83%기관 +211K주추정 0.4조

SK하이닉스 투자자별 순매매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HBM·서버D램·eSSD 등 고부가 제품 수요가 급증하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7.6조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엔비디아 차세대 Rubin 플랫폼향 HBM4 물량의 약 60%를 선점하며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고 있으며, 4분기 납품을 앞두고 있다(딜사이트). 다만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진입과 2026년 하반기 HBM 계약가격 하락 압력, 대중국 수출규제 강화가 중기 리스크로 부상 중이다. 7월 29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65조원 내외가 확인될 경우 추가 주가 모멘텀이 예상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HBM4 엔비디아 물량 선점

엔비디아 차세대 Rubin 플랫폼향 HBM4 전체 물량의 약 60%를 SK하이닉스가 공급하기로 계약됐으며, 4분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다(딜사이트). UBS는 SK하이닉스가 해당 시장에서 약 70%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HBM4 12단 제품 가격은 6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1Q 창사 최대 실적

2026년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SK하이닉스 뉴스룸). 영업이익률 72%는 역대 최고 수준이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HBM·고용량 서버D램·eSSD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은 사상 최초로 분기 50조원을 돌파했다.

#2

삼성전자

종가 279,500원+6.27%기관 +294K주추정 822억

삼성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잠정실적(매출 171조·영업이익 89.4조)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발표 직후 주가가 6% 이상 급락하는 ‘소문 매수·사실 매도’ 패턴이 나타났다(YTN). HBM3E 12단 물량을 엔비디아에 공급 확정한 데 이어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을 개시하고 5월에는 HBM4E 12단 샘플 출하까지 완료하며 SK하이닉스와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위키독스).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TSMC 생산능력 한계를 틈타 메타(10조 원 규모 MTIA 칩 위탁 협상 중)·테슬라(AI6 자율주행 칩 수주 확정) 등 대형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며 수주 경쟁이 2라운드로 전환됐다(헤럴드경제). 7월 22일 런던 갤럭시 언팩에서 폴드8·폴드8 울트라·Z플립8이 공개되며 하반기 MX 부문 모멘텀이 추가될 전망이다(Samsung Newsroom).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2Q 어닝 서프라이즈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84.2조)를 6.2% 상회했다. 매출 171조 원은 전 분기 대비 +27.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7월 7일 공시).

HBM3E 엔비디아 공급 확정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용 HBM3E 12단 메모리 3~5만 개 공급 조건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초이스스탁·삼성전자 IR Briefing).

#3

LG전자

종가 194,000원+4.64%기관 +69K주추정 134억

LG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를 경신하며 가전·전장 사업의 동반 성장을 확인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에어컨 성수기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고, 전장 부문도 인포테인먼트 고부가 제품 출하 확대로 이익률이 7%대에 근접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는 MS와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검증도 확대 중으로 하반기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가 24만6,400원으로 대폭 상향되며 구조적 체질 변화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역대 2Q 최대 실적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YoY +14.9%), 영업이익 1조5,788억 원(YoY +146.9%)으로 창사 이래 2분기 기준 최대를 달성했다(한국일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3조2,525억 원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이미 초과했으며, 프리미엄 가전·에어컨 성수기 수요와 전장 매출 확대가 견인했다.

MS 냉각 계약 체결

LG전자는 202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콜드 플레이트·CDU·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MS의 800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계획과 맞물려 장기 공급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4

SK이노베이션

종가 117,000원+11.53%기관 +58K주추정 68억

SK이노베이션 투자자별 순매매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1분기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정유 부문이 흑자전환하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634%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으나 ESS 수주 확대와 원가 절감으로 적자 폭을 축소하는 추세다. 하반기에는 재고이익 기저효과 소멸로 실적이 다소 둔화되겠으나, 정제마진 강세 환경과 SK온의 ESS 포트폴리오 전환이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 주가(102,900원) 대비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136,000원)까지 32%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Q26 어닝 서프라이즈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조1,6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34% 급증, 컨센서스를 6.5% 상회했다(ket.kr).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오르며 정유 부문에서만 약 1조원의 재고평가이익이 발생했고, SK에너지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K온 ESS 수주 확대

SK온은 2026년 북미 중심으로 20GWh 이상의 ESS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Flatiron Energy와 4년간 최대 7.2GWh LFP 파우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ceoscoredaily.com). iM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90,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daum.net).

#5

삼성증권

종가 111,100원+9.03%기관 +44K주추정 49억

삼성증권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증권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095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1조 순이익 클럽’을 공고히 하고 있다. 2분기에는 일평균 거래대금이 1분기 84.4조원에서 118.1조원으로 약 40% 급증해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34.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WM 부문에서는 연금 잔고가 34.5조원(전분기 대비 +11.7%)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지분 약 2% 확보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발행어음 인가 추진까지 더해져 중장기 성장 동력이 다층적으로 확보되고 있다는 평가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2Q26 실적 서프라이즈

일평균 거래대금이 1분기 84.4조원에서 2분기 118.1조원으로 약 40% 급증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3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은 2분기 순이익 5,117억원(YoY +118.1%, 컨센서스 대비 +5.6%), 미래에셋증권은 5,198억원(컨센서스 대비 +20.2%)을 각각 전망하며 대규모 어닝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 (press9)

두나무 지분 확보

삼성증권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약 2%를 취득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박종문 사장은 ‘젊은 부유층’ 고객 유치와 가상자산 연계 WM 서비스 확대를 중장기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뉴스포스트, 인사이트코리아)

#6

샘씨엔에스

종가 15,690원+20.88%기관 +283K주추정 44억

샘씨엔에스 투자자별 순매매

샘씨엔에스는 세라믹 STF 국내 유일 공급자 지위를 기반으로 NAND·DRAM 양 축에서 동시에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FormFactor의 중국 시장 철수 이후 CXMT(DRAM)·YMTC(NAND) 향 프로브카드 교체 수요가 낙수효과로 유입되며 1Q26 영업이익이 전년비 437% 급증했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HBM 프로브카드용 고단가 STF 공급이 진행 중이고, 미국 비메모리 테스트 장비사(A사) 향 신규 공급도 2~3Q26 중 가시화될 전망이다. 2층 증설로 단기 생산능력이 연 1,500억원 수준까지 확대돼 업황 회복과 맞물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메리츠증권)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中 낙수효과 본격화

FormFactor가 對中 수출규제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CXMT(DRAM)·YMTC(NAND) 향 프로브카드 수요가 국내 프로브카드 업체를 통해 샘씨엔에스로 유입됐다. 이 영향으로 2026년 1분기 DRAM향 매출이 94억원으로 추정치를 큰 폭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메리츠증권)

HBM STF 고단가 공급

유럽계 프로브카드 업체와 공동개발을 통해 HBM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를 글로벌 메모리 Big 3 및 중화권 기업에 공급을 진행 중이다. HBM STF는 핀 수 증가로 설계 난이도가 높아 기존 DRAM 제품 대비 유의미한 ASP 상승이 기대된다.(디일렉·머니투데이)

#7

한미반도체

종가 269,500원+29.88%기관 +11K주추정 30억

한미반도체 투자자별 순매매

한미반도체는 HBM3E→HBM4 전환기 수요 공백으로 2026년 1분기 역대급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SK하이닉스에 442억원 규모 HBM4용 ‘TC 본더 4.5 그리핀’ 수주를 계기로 2분기부터 회복세를 예고했다. TC 본더 적용처가 HBM을 넘어 로직·낸드·기판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시스템반도체 패키징용 FC 본더 3.5를 6월 출시해 신규 시장도 공략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2026년 말 설립해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 직접 진입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HBM4 TC본더 수주 재개

2026년 6월 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TC 본더 4.5 그리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한국경제). HBM4 생산 캐파 확대에 따라 하반기 추가 발주가 집중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며, 공급 물량은 약 15대로 추정된다.

적용처 다변화 — 로직·낸드

기존 HBM 중심이던 TC 본더 적용 범위가 로직 반도체·칩렛·고용량 D램·차세대 낸드(HBF) 적층 장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상상인증권, 블로터). DDR 적층·낸드 적층 기능을 통합한 콤보형 장비를 기존 비용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공해 고객사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8

SK이터닉스

종가 53,300원+9.22%기관 +50K주추정 27억

SK이터닉스 투자자별 순매매

SK이터닉스는 2026년 들어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과 KKR과의 1.8조 원 신재생에너지 빅딜을 계기로 실적·수급·정책 모멘텀이 동시에 점화되고 있다(네이트뉴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62% 급증한 데 이어, 신안우이 390MW 해상풍력이 2026년 4월 착공에 들어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갖췄다(이투데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기업 RE100 의무화 흐름 속에서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를 수직계열화한 국내 유일 상장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6월 16일에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단일 거래일 +20.78% 급등해 5만 원 선을 돌파했다(뉴스핌).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KKR 1.8조 신재생 빅딜

2026년 6월 SK그룹과 KKR이 SK이터닉스·SK이노베이션E&S·SK에코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묶어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1.8조 원 규모 패키지 딜을 체결했다(네이트뉴스). KKR은 SK디스커버리 보유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30.98%를 포함한 자산을 인수하며, 이후 양사가 공동 운영하는 구조다. 기존 계열사 간 중복 투자 구조가 통합 플랫폼으로 재편되며 운영 효율 개선도 기대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15MW급 풍력기 26기를 설치하는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2026년 4월 2.89조 원 PF 금융약정 및 EPC 계약을 동시 체결하며 착공에 들어갔다(이투데이). 총사업비 3.4조 원 규모이며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완공 시 연간 1,052GWh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한화오션·한국중부발전(961억 출자)·현대건설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이다.

#9

NAVER

종가 189,600원+3.49%기관 +13K주추정 25억

NAVER 투자자별 순매매

#10

에코프로

종가 86,400원+9.23%기관 +21K주추정 18억

에코프로 투자자별 순매매

📌 재료 (공시·뉴스 기반)

  • 에코프로비엠의 1.2조 유상증자 계획이 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저지됨 — 축소 또는 주주 설득 방안 모색 중
  • 2차전지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주가 7%대 상승, 차세대 배터리 경쟁 본격화
  • 경북도·포항시와 2차전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민관협력 체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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