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마감 기준 · 기관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큰 순 TOP 8 · 전체 합산 1.6조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TOP 8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8종목 중 7종목 양봉 마감 — 기관 매집이 주가 부양 동조
- 5/8종목 외국인 동조 매수 — 외국인과 기관 의견 일치
- 반도체·전자부품 합산 1.5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우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삼성전자 0.8조 매수: 단일 종목 기관 매수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1.5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우 → 1위 테마
- 📊 개별 종목 (673억): 이수페타시스·대원전선·브이엠·맥쿼리인프라
- 🚢 해운·운송 (11억): HMM
📋 7/14 기관 순매수 TOP 8
| 순위 | 종목 | 종가 | 등락 | 기관매수 | 추정금액 |
|---|---|---|---|---|---|
| 1 | 삼성전자 | 263,000원 | +3.34% | +3M주 | 0.8조 |
| 2 | SK하이닉스 | 1,913,000원 | +3.69% | +348K주 | 0.7조 |
| 3 | 이수페타시스 | 97,900원 | -1.71% | +332K주 | 325억 |
| 4 | 삼성전자우 | 182,200원 | +3.00% | +143K주 | 261억 |
| 5 | 대원전선 | 12,750원 | +17.84% | +1M주 | 186억 |
| 6 | 브이엠 | 114,700원 | +18.98% | +135K주 | 155억 |
| 7 | HMM | 19,760원 | +1.07% | +55K주 | 11억 |
| 8 | 맥쿼리인프라 | 10,110원 | +0.40% | +64K주 | 6억 |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기관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을 기록, 엔비디아를 제치고 분기 영업이익 글로벌 1위에 올랐다(MBC). HBM4를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AMD에 정식 납품하며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HBM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7월 22일 런던 갤럭시 언팩에서 폴드8·플립8·워치9 등 차기 폴더블 라인업을 공개 예정이어서 DX 부문 하반기 모멘텀도 기대된다. 다만 시장 컨센서스(90~100조 원)를 소폭 하회하면서 발표 직후 주가가 약 6% 하락하는 ‘셀 온 뉴스’ 현상이 나타났고,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잔존한다.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영업이익 89.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약 19배 증가했다(삼성전자 뉴스룸). 2025년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이며, 2023~2025년 3년치 영업이익 합산을 단일 분기 만에 넘어서는 기록이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6세대 HBM인 HBM4를 엔비디아·AMD에 정식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동작 속도 초당 11.7Gb로 고객 요구 사양(10Gb)을 상회한다(파이낸셜뉴스). UBS는 2027년까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HBM 시장 점유율에서 동등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HBM3E 시장에서 엔비디아 납품 점유율 약 71%를 유지하며 AI 메모리 선두를 굳히고 있으며, 컴퓨텍스 2026에서 HBM4E 12단 48GB 샘플을 업계 최초로 공개해 차세대 제품 로드맵을 제시했다.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을 통해 약 45조4,500억원을 조달, 외국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7월 13일 미-이란 군사 충돌·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식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이 겹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5.37% 폭락해 184만5,000원에 마감했다. 단기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졌지만 2026년 HBM 물량 완판, HBM4 시장 70% 점유율 전망 등 중장기 펀더멘털은 유지된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며 약 45조4,500억원(약 294억 달러)을 조달했다. 외국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증시 전체에서도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 규모에 해당한다(MBC뉴스).
컴퓨텍스 2026에서 HBM4E 12단 48GB 샘플 실물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HBM4E 웨이퍼에 서명했다.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루빈’에 탑재될 HBM4 시장에서도 약 70% 점유율이 예상된다(디지털데일리·헤럴드경제).
이수페타시스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초고다층 MLB 수요 급증의 직접 수혜주로,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CAPEX 확대와 함께 전 제품군에서 수주가 늘고 있다. 2026년 하반기부터 대구 5공장 증설이 본격화되고 다중적층 MLB 비중이 매출의 31%까지 확대될 예정이어서 ASP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태국 합작공장(지분 85%)은 6개 고객사 확보 완료 후 2027년 1분기 양산을 준비 중으로 중장기 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도 순항 중이다. 다만 특정 고객사 집중도, 경쟁사 수율 개선, AI CAPEX 사이클 리스크는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26년 7월 1일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15.16% 급등했다(재경일보).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투자 확대 기대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가 맞물리며 기판·장비주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이다. AI 가속기·스위치·서버 전 제품군에서 고객 수요 확대가 동시에 확인되며 매수 배경을 뒷받침했다.
대구 5공장 1단계 증설이 완료됐으며, 2026년 하반기 캐파를 8,000㎡/월로 확대한다(데일리인베스트). 이어 2027년 상반기 10,500㎡, 2028년 상반기 12,500㎡+α로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 중이다. 단계적 투자로 매출 2조원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우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빅테크 영업이익 1위에 올랐다.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고객사 출하 완료로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경쟁에서 선두를 확보했으며, 파운드리 부문도 3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되는 등 전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졌다. 7월 22일 런던 갤럭시 언팩 2026에서 폴드8·플립8 등 신형 폴더블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하반기 모바일 모멘텀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하며 기대 선반영 우려가 부각됐고, 파운드리 부문 적자와 TSMC 대비 시장점유율 열세는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71조원·영업이익 89.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29%·+1810%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전체 영업이익(43.6조원)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로,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기업 분기 영업이익 1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뉴스룸·전자신문)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며 AI 가속기용 메모리 기술 경쟁 선두를 확보했다. 신뢰성 테스트 수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작 HBM4 대비 속도 20%·용량 30%·에너지 효율 16% 이상 개선됐다. (전자신문)
대원전선

대원전선은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 중견 전선기업으로, LME 동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단가 인상과 전력선·절연전선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76.2% 급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7월 1일에는 삼화콘덴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속에 상한가(+29.97%, 13,400원)를 기록하고 거래대금 약 3,993억 원이 몰렸다(뉴스핌·모닝테이프).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전선 업황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으나, 부채비율 127.9%·영업현금흐름 적자(-349억원, 2025년) 등 재무 구조 취약성은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1%, 영업이익은 76.2%, 당기순이익은 76.1% 증가했다(kr.investing.com). LME 동 가격 상승에 따른 전력케이블 판매 단가 인상과 절연전선 수요 확대가 주요 동인으로 확인됐다.
7월 1일 삼화콘덴서 테마 부각 속에 외국인 약 57만 주 순매수가 집중되며 대원전선은 +29.97% 상한가, 13,400원을 돌파했다(뉴스핌·모닝테이프). 당일 거래대금은 약 3,993억 원으로 단기 수급이 급격히 유입됐다.
브이엠

브이엠은 SK하이닉스 전용 건식 식각장비 공급사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배 급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디지털투데이). 2026년 1~2월에만 누적 수주 1,431억원을 달성해 전년 연간 수주를 2개월 만에 초과했으며, 6월에는 SK하이닉스와 216억원 규모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디일렉). 하반기에는 SK하이닉스 청주 M15X 신규 팹 준공(11월 예정)에 따른 장비 납품이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매출의 사실상 전량이 SK하이닉스 단일 고객에서 발생하는 구조는 잠재적 리스크로 꼽힌다.
2026년 1분기 매출 889억원(YoY +396%), 영업이익 301억원(YoY +1,504%)을 기록했다. 300mm 실리콘·금속막 식각장비의 SK하이닉스 납품 물량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디지털투데이).
SK하이닉스 청주 M15X 팹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브이엠은 M16에 이어 M15X에도 식각장비 납품을 준비 중이다. 준공 전후 장비 주문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디일렉).
HMM

HMM은 2026년 1분기 컨테이너 운임 하락과 유가 상승으로 감익을 기록했으나, 6~7월 SCFI가 두 달 새 74% 급등해 3,300선을 회복하며 2분기 실적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아주경제). 미국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둔 화주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수요와 홍해 우회 항로 유지가 동시에 운임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중장기로는 프리미어얼라이언스 출범, 벌크·가스선 1조6천억 원 규모 신규 발주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며, 2조1,4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주주환원도 강화하고 있다(서울파이낸스). 다만 글로벌 신조선 대거 투입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와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하반기 최대 변수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4월 1,800선에서 7월 초 3,300선까지 급등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에 근접했다(아주경제). 미주·지중해 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한 달 새 최대 80% 오르며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미국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7월 하순 예정)를 앞두고 화주들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밀어내기’ 수요가 집중되며 운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뉴스핌). 이 수요는 일시적 성격이 강해 유예 종료 후 수요 소멸 여부가 핵심 변수다.
맥쿼리인프라

맥쿼리인프라는 2006년 코스피 상장 이후 20년간 단 한 차례도 분배금을 건너뛰지 않은 국내 대표 배당주로, 통행료·임대료 수입의 대부분을 법적 의무에 따라 주주에게 환원한다. 2024년 유상증자로 편입한 하남 데이터센터(40MW 하이퍼스케일급, 총 투자비 9,180억원)가 2026년 완전 가동 전환에 들어가며 DPS 상승의 핵심 트리거로 부각되고 있다 (리드경제). 민간투자법 개정으로 차입한도가 자본금의 30%에서 100%로 확대되어 유상증자 없이 약 4,500억원 규모 신규 자산 편입 여력이 생겼다 (KB증권). 현 주가(10,230원)는 52주 고점 대비 약 14% 하단에 위치하지만, 금리 인하 기조 속 7%대 배당수익률이 매력 구간 진입 신호로 평가된다 (삼성증권·KB증권).
총 수전용량 40MW 하이퍼스케일급 하남IDC가 2026년 완전 가동으로 전환된다 (리드경제). 총 투자비 약 9,180억원으로 맥쿼리인프라 최초 디지털 인프라 자산이며, 가동률 100% 달성 시 하반기 분배금부터 DPS 상승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간투자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모 인프라펀드 차입한도가 자본금의 30%에서 100%로 확대됐다 (KB증권). 유상증자 없이 최대 약 4,500억원 규모 신규 자산을 편입할 수 있어, 주당 희석 부담 없이 포트폴리오 확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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