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마감 기준 · 외국인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100억원 이상 종목 · 전체 합산 0.3조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TOP 7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개별 종목 합산 325억: 두산에너빌리티·올릭스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삼성전자 1,639억 매수: 단일 종목 외국인 매수 최대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325억): 두산에너빌리티·올릭스 → 압도적 1위 테마
- 🔬 반도체·전자부품 (1,639억): 삼성전자
- 💻 AI·IT (365억): LG전자
- 🚗 자동차·모빌리티 (249억): 기아
- 💊 바이오·제약 (174억): 리가켐바이오
- 🏦 금융 (114억): 미래에셋증권
📋 7/21 외국인 순매수 TOP 7
| 순위 | 종목 | 종가 | 등락 | 외국인매수 | 추정금액 |
|---|---|---|---|---|---|
| 1 | 삼성전자 | 259,000원 | +6.15% | +633K주 | 0.2조 |
| 2 | LG전자 | 173,200원 | +3.59% | +211K주 | 365억 |
| 3 | 기아 | 144,600원 | +3.29% | +172K주 | 249억 |
| 4 | 두산에너빌리티 | 66,800원 | +3.09% | +291K주 | 194억 |
| 5 | 리가켐바이오 | 93,600원 | -3.60% | +186K주 | 174억 |
| 6 | 올릭스 | 109,200원 | -4.88% | +120K주 | 131억 |
| 7 | 미래에셋증권 | 37,250원 | +0.54% | +307K주 | 114억 |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영업이익 89.4조 원으로 엔비디아의 동기 영업이익(약 81.9조 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전자신문). HBM4를 세계 최초 양산 출하하고 엔비디아 퀄리피케이션에서 동작 속도 11.7Gbps(JEDEC 표준 대비 46% 초과)로 경쟁사 대비 최고 성능 평가를 받으며 HBM 주도권 회복에 나서고 있다(삼성반도체). 다만 호실적 발표 당일(7월 7일) 기관 매도 집중으로 주가가 약 7% 급락하는 등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MBC뉴스), 증권사 목표주가 편차와 반도체 가격 피크아웃 우려가 공존한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했으며, 동작 속도 11.7Gbps로 JEDEC 표준(8Gbps)을 46% 초과한다(삼성반도체). 엔비디아 퀄리피케이션에서 경쟁사 대비 구동 속도·전력 효율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CEO스코어데일리). SK하이닉스와의 HBM 기술 격차 축소가 기대된다.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810% 급증하며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전자신문). 이는 엔비디아의 동기 영업이익 약 81.9조 원도 넘어선 수치다(한국일보). DS(반도체) 부문의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이다.
LG전자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7% 급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에어컨 성수기 효과와 프리미엄 가전·올레드 TV 판매 확대, 전장(VS)사업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신성장 축으로는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AI 서버랙 시제품을 완성해 하반기 검증·내년 양산을 추진하고, 로봇·Physical AI를 2026년 본격 사업화 원년으로 선언했다. 씨티그룹(목표가 40만 원)·뱅크오브아메리카(35만 원) 등 해외 대형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대폭 상향하며 중장기 밸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AI 서버랙 시제품을 완성했으며, 하반기 신뢰성 평가 후 글로벌 빅테크 대상 수주에 착수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서울경제 단독, 7월12일). 58년 냉각 기술을 이식한 액침냉각 CDU·초대형 칠러를 탑재해 성능 차별화를 꾀하고, 2026년 AIDC 냉각 관련 매출 1조 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뉴스핌).
LG전자가 엔비디아 AI 서버 냉각 솔루션 공인 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간 협력 논의가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스페셜경제, 7월14일). 북미 빅테크와의 AIDC 냉각 검증 범위도 확대 중이다(뉴스핌, 7월14일).
기아

기아는 2026년 1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비용 7,550억원이 집중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7% 감소했으나, 하반기 관세 부담 완화 기대와 함께 PBV 신모델 PV5의 7월 양산 돌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누적 154만주 이상 순매수를 이어가며 고배당 매력과 이익 방어력에 주목하고 있고, 7월 24일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이 주가 방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기아 노조가 7월 2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예정하며 현대차그룹 전반의 동시 파업 우려가 단기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기아의 첫 PBV 모델 PV5가 화성 EVO 플랜트에서 7월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토픽트리). PV5 프라임·카고 하이루프·패신저 신규 라인업을 앞세워 B2B 모빌리티·배달·택시 시장을 공략 중이며, 서울시 UD택시 시범사업(7월 1일 시행) 참여도 확정됐다.
기아는 7월 2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컨센서스는 매출 약 32조원·영업이익 2조7,841억원(+0.7% YoY)이다(EBN). 1분기에 집중 반영된 관세 비용이 분산되며 이익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자동차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원전·SMR·가스터빈을 3대 성장축으로, 2025년 신규수주 14조 7,000억원을 달성해 수주잔고 24조원을 확보했다.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NSSS 등 총 5.6조원 수주와 미국향 가스터빈 누적 12기 공급 계약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창원 사업장에 세계 최초 SMR 전용 공장(총투자 8,068억원)을 착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2026년 7월 정부의 신규 원전 드라이브와 미국 NRC 규제 완화가 추가 모멘텀으로 부상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2026년 7월 10일 AI·반도체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원전 건설이 필수적’이라 공언했다(뉴데일리). 국내 신규 원전 발주 시 NSSS 기자재 독점 공급 지위를 가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직접 수혜 대상으로, 추가 대형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FOCD 예외 규정이 발효되면서 한국 기업도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 지분을 최대 100%까지 소유할 수 있게 됐다(뉴데일리).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원전·SMR 시장 직접 참여 및 현지 수주 확대 경로가 열렸다.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는 2026년 7월 오노약품이 도입한 ‘LCB97′(L1CAM-ADC) 첫 환자 투여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2025년 매출액 1,415억원의 10% 이상 규모)를 수령하며 하반기 현금 유입을 확정했다(약사공론). 6월 말에는 산업은행·팬오리온 등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유상증자 3,300억원·CB 1,700억원 합계 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2028년까지의 ADC 연구개발 재원을 선확보했다(이데일리). 7월 20일에는 브리즈바이오와 mRNA·면역항암제 결합 암백신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며 ADC 너머 모달리티 다각화에도 착수했다. 하반기 J&J의 LCB84 단독개발 옵션 행사 여부 및 CTTQ 재기술이전 프로핏 셰어링이 추가 모멘텀으로 대기 중이다.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도입한 L1CAM 표적 ADC ‘LCB97’이 2026년 7월 9일 첫 환자 투여에 성공, 리가켐바이오는 45일 이내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CBC뉴스). 총 계약 규모 7억달러(약 9,435억원) 중 임상 진입 마일스톤이며, 기술이전 후 약 2년 만에 임상 본궤도에 진입했다. 금액은 전년 매출 1,415억원의 10% 이상에 해당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6년 6월 25일 이사회 결의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3,300억원, 납입일 7월 24일)와 CB(1,700억원)를 합쳐 총 5,000억원을 조달한다(이데일리). 한국산업은행 1,650억원·팬오리온 825억원 등 전략적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신주는 1년간 의무 보유된다. 조달 자금은 ADC·면역항암제 R&D에 2026년 600억원, 2027년 1,200억원, 2028년 이후 1,500억원씩 단계 투입된다.
올릭스

올릭스는 자체 개발한 cp-asiRNA·GalNAc-siRNA 등 RNAi 기술을 OASIS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비만·MASH·탈모·황반변성 등 고부가가치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2월 일라이 릴리에 MASH/비만 치료제 OLX702A를 최대 9,117억 원에 기술이전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고, 2026년 6월에는 로레알 BOLD(105억 원)와 미국 와이스 자산운용(1,003억 원) 등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총 1,108억 원을 추가 유치했다. 하반기에는 OLX702A 임상 1b 데이터, OLX301A 황반변성 2상 IND 신청, OLX104C 탈모 2a상 진입 등 주요 임상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모멘텀이 집중되는 구간이다. 다만 누적 영업적자가 연간 약 300억 원 규모로 유지되고 있어 임상 성공 여부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다.
로레알 그룹 벤처펀드 BOLD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105억 원이 7월 8일 조기 납입 완료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7월 28일에서 7월 24일로 앞당겨졌으며, BOLD는 1년 의무보유 조건으로 주당 149,599원에 70,367주를 인수했다. (더바이오, investing.com)
2026년 6월 로레알 BOLD(105억 원)와 미국 퀀트 헤지펀드 와이스 자산운용 두 펀드(651억+350억 원)로부터 총 1,108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로레알은 2025년 6월부터 진행 중인 피부·탈모 공동연구 만족도를 반영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머니투데이, 더바이오)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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