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마감 기준 · 외국인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100억원 이상 종목 · 전체 합산 578억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TOP 4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개별 종목 합산 251억: 케이뱅크·SK이노베이션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251억): 케이뱅크·SK이노베이션 → 압도적 1위 테마
- 🔋 2차전지·신재생 (174억): 한국전력
- 🚗 자동차·모빌리티 (153억): 기아
📋 7/16 외국인 순매수 TOP 4
| 순위 | 종목 | 종가 | 등락 | 외국인매수 | 추정금액 |
|---|---|---|---|---|---|
| 1 | 한국전력 | 34,050원 | +0.44% | +511K주 | 174억 |
| 2 | 기아 | 149,700원 | +3.24% | +102K주 | 153억 |
| 3 | 케이뱅크 | 6,390원 | +11.13% | +2M주 | 134억 |
| 4 | SK이노베이션 | 121,400원 | +3.76% | +96K주 | 117억 |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나, 국제 유가·LNG 가격 상승이 2분기 이후 원가로 전가되며 증권사들이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30% 안팎 하향 조정했다(전기신문).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는 4월부터 시행된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 9.7% 인상과 서해안 HVDC 전력망 9.6조원 투자 계획이 있다. 해외에서는 UAE·터키·베트남 원전 협력 확대 및 CES 2026에서 공개한 AI 에너지 OS 플랫폼(IDPP) 동남아 수출을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부채 206조원·차입금 128조원·하루 이자비용 114억원의 재무 부담은 단기 리스크로 잔존한다.
국제 유가·LNG 가격 상승 흐름이 2분기부터 발전 연료 단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전기신문). 증권사들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30% 안팎 하향하고 있으며, 하나증권은 5월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낮췄다.
2026년 4월 16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평균 9.7%(산업용 을 기준 10.2%) 인상됐고, 49년 만의 시간대별 요금 체계 개편도 동시에 시행됐다. 요금 인상 효과는 2분기 이후 한전 별도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기아

기아는 2026년 상반기 163만 대를 판매해 상반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YoY +2.7%), 전기차 판매는 7만 2,0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1.1% 급증했다(다나와 자동차). 미국 완성차 관세로 1분기에만 7,550억 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6월부터 조지아 HMGMA 공장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현지 생산을 개시하며 관세 헤징에 돌입했다. 하반기에는 2세대 텔루라이드 판매 본격화와 PV5 신규 라인업 3종 출시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며, 2030년까지 전기차 14종 체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경제).
기아는 2026년 1~6월 국내외 판매 163만 대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아세안익스프레스). 스포티지 30만 3,203대, 셀토스 17만 7,148대가 볼륨을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3.8% 달성을 연간 목표로 삼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7만 2,078대로 전년 동기(2만 8,706대) 대비 151.1% 폭증했다(다나와 자동차). EV3가 1만 8,431대, EV5가 1만 5,965대, PBV인 PV5가 1만 5,000대 순이다. 2분기 친환경차 전체 판매도 27만 1,000대로 YoY +46.6%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332억원(YoY +106.8%)으로 뚜렷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NIM도 2025년 저점(1.40%) 이후 1.57%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비즈워치). 개인사업자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중소법인(SME) 기업금융으로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 여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고, 업비트와 강남 통합라운지를 통해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전체 수신의 18.4%를 차지하는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와 ‘1거래소 1은행’ 규제 폐지 논의가 핵심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으며, 공모가(8,300원) 대비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억원으로 전년 동기(161억원) 대비 106.8%, 전분기 대비 261.8% 급증했다(데일리머니). NIM도 2025년 1.40% 저점에서 1.57%로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026년 6월 24일 중소법인 비대면 여신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으며, 삼성SDS·뱅크웨어글로벌·KPMG·핑거와 협력해 2027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뉴스핌). 개인사업자 금융에서 법인 기업금융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핵심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1분기 중동 분쟁에 따른 고유가 수혜로 정유·화학 부문에서 약 1조원 내외 재고 이익을 실현, 연결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경제타임스). 호주 바로사 가스전 첫 LNG 카고가 2026년 2월 충남 보령 터미널에 입항해 20년간 연 130만톤 자체 조달 체계를 완성했으며, 베트남 뀐랍 1,500MW급 LNG 발전 프로젝트 수주로 아시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도 확장 중이다(서울신문).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6분기 연속 적자(1Q26 –3,492억원)를 이어가고 있으나 ESS 중앙계약시장 점유율 50.3% 달성 등 사업 다각화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SK온 IPO는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철회됐으며 SK온·SK엔무브 합병법인은 수익성 개선과 본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됐다(딜사이트).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6.5% 상회하며 전 분기 대비 634% 급증, 전년 동기 307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경제타임스). SK에너지 단독 영업이익 1조 2,832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사 재고 관련 이익이 약 1조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2026년 2월 충남 보령 LNG 터미널에 입항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탐사·개발·생산·수입 전 과정을 독자 완수했다(서울신문). 향후 20년간 연 130만톤(총 2,600만톤)을 공급받는 계약으로 한국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를 자체 조달하게 된다.
#오늘주식시장 #외국인 #한국전력 #기아 #케이뱅크 #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