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외국인 100억+ 순매수 TOP 10 – LG전자 기아 등 · 7/8

2026년 07월 08일 마감 기준 · 외국인 단독 순매수 추정금액 100억원 이상 종목 · 전체 합산 0.3조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종목을 살펴보면 오늘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TOP 10과 주요 수급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오늘의 특징 요약

  • 반도체·전자부품 합산 502억: 제주반도체·리노공업·LG디스플레이 — 단일 테마 매수 강도 가장 큼
  • LG전자 578억 매수: 단일 종목 외국인 매수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502억): 제주반도체·리노공업·LG디스플레이 → 압도적 1위 테마
  • 📊 개별 종목 (502억): 아모레퍼시픽·대덕전자
  • 🏦 금융 (333억): KB금융·미래에셋증권
  • 💻 AI·IT (578억): LG전자
  • 🚗 자동차·모빌리티 (544억): 기아
  • ⚗️ 화학·소재 (205억): S-Oil

📋 7/8 외국인 순매수 TOP 10

순위 종목 종가 등락 외국인매수 추정금액
1 LG전자 195,800원 +3.54% +295K주 578억
2 기아 156,800원 +2.02% +347K주 544억
3 아모레퍼시픽 124,300원 -1.74% +238K주 296억
4 대덕전자 105,700원 -9.43% +195K주 206억
5 S-Oil 131,600원 +3.30% +156K주 205억
6 제주반도체 75,400원 -8.38% +246K주 185억
7 리노공업 69,200원 -3.76% +246K주 170억
8 KB금융 171,000원 -1.27% +99K주 169억
9 미래에셋증권 40,500원 -4.93% +404K주 164억
10 LG디스플레이 11,240원 +3.31% +1M주 146억

📊 종목별 10거래일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 매수가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G전자

종가 195,800원+3.54%외국인 +295K주추정 578억

LG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LG전자는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1조 3000억 원)를 22%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에는 미국 관세 환급 약 3000억 원의 일회성 효과와 가전 구독·B2B 사업 성장이 동시에 기여했다. 6월 30일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며 피지컬 AI·로봇 사업을 전사 핵심 성장동력으로 공식화했고, 씨티증권·BofA 등 해외 증권사도 목표주가를 35~40만 원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다만 관세 환급의 일회성 성격, 중국 가전 업체 공세, 전장 사업 불확실성은 하반기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2Q 어닝 서프라이즈

2026년 7월 7일 발표된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조 5788억 원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1조 3000억 원)를 22% 상회했다(뉴스핌). 본업(가전·B2B) 개선과 미국 관세 환급 약 3000억 원 일회성 이익이 동반 기여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2025년 연간 이익을 이미 넘어선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로보틱스 사업센터 신설

LG전자는 6월 30일 CEO(류재철)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을 발표하고 7월 1일부로 시행했다(뉴스핌). 사업개발·영업·오퍼레이션을 하나로 통합하고 로봇 학습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을 별도 편성해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 고도화에 나선다. 가정용·산업용·상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종합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전환이 목표다.

#2

기아

종가 156,800원+2.02%외국인 +347K주추정 544억

기아 투자자별 순매매

기아는 2026년 1분기 매출 역대 최대를 달성했지만 미국 관세 7,550억원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7% 줄었다(기아 IR). 미국 시장에서는 상반기 판매 43만 727대(+3.4% YoY)로 반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하이브리드 판매가 +187% YoY 급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다(서울경제·헤럴드경제). 조지아 HMGMA 공장에서 스포티지 HEV 현지생산이 시작돼 관세 리스크 완충이 가시화됐고, 외국인 누적 순매수 154만 주 이상이 유입되며 고배당(예상 수익률 4.8%)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PV5(PBV) 하반기 출시와 EV3·EV4 연식변경 등 하반기 신차 모멘텀도 대기 중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미국 상반기 판매 신기록

2026년 상반기 미국 누적 판매 43만 727대(+3.4% YoY)로 반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6월 단월로도 7만 507대(+10.4% YoY)를 판매해 6월 기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서울경제). 스포티지·텔루라이드·K4가 주요 판매 모델로 활약했다.

조지아 현지생산 가동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서 기아 최초 현지 생산 모델인 스포티지 HEV 양산이 시작됐다(소상공인연합신문). 미국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충하는 공급망 내재화 전략이며, 2030년까지 미국 내 연간 55만 대 생산 체제 구축이 목표다. 2분기부터 관세 부담 경감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3

아모레퍼시픽

종가 124,300원-1.74%외국인 +238K주추정 296억

아모레퍼시픽 투자자별 순매매

📌 재료 (공시·뉴스 기반)

  • [인사이트 뉴스] 중국을 넘어 미국·유럽으로…아모레퍼시픽, ‘서구 성장…
  • “중국 가고 미국·유럽 떴다…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날개 달고 날아…
  • 아모레퍼시픽, 중국 빈자리 북미·유럽으로… 증권가주가재평가 이유…
#4

대덕전자

종가 105,700원-9.43%외국인 +195K주추정 206억

대덕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 재료 (공시·뉴스 기반)

  • 대덕전자, 메모리 공장 증설 소식에 강세…대덕 8%대↑[특징주]
  • “대덕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내년에도 좋다”-유안타
  • 대덕전자, 가격 인상·증설·AI 수요 ‘삼박자’…목표가↑-메리츠
#5

S-Oil

종가 131,600원+3.30%외국인 +156K주추정 205억

S-Oil 투자자별 순매매

에쓰오일은 2026년 1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재고평가이익 6434억원을 포함해 영업이익 1조23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조원대 초대형 프로젝트인 샤힌(COTC: 원유→화학)이 6월 말 기계적 준공 직전에 도달했으나, 현장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다(뉴스웨이·아주경제). 회사는 2027년 초 상업가동 목표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으나 시장은 지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정제 신규 증설이 제한적인 데다 아람코 OSP 인하가 맞물려 영업환경은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평가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샤힌 준공 초읽기

9조원대를 투입한 샤힌 프로젝트(COTC 기반)가 6월 말 기계적 완공 단계에 진입했으며, 에틸렌·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 생산으로 사업 비중을 2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시아투데이). 에쓰오일은 2027년 초 상업가동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샤힌 사망사고·작업중지

6월 26일·29일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PKG1 일부 구간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뉴스웨이). 에쓰오일은 상업가동 일정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으나, 안전점검 기간이 길어질 경우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6

제주반도체

종가 75,400원-8.38%외국인 +246K주추정 185억

제주반도체 투자자별 순매매

#7

리노공업

종가 69,200원-3.76%외국인 +246K주추정 170억

리노공업 투자자별 순매매

#8

KB금융

종가 171,000원-1.27%외국인 +99K주추정 169억

KB금융 투자자별 순매매

KB금융은 2026년 1분기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 1조 8,92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2분기에도 이자이익 성장(+10% 전망)과 홍콩 ELS 과징금 충당금 환입 효과가 맞물려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1.97조원이 전망된다(하나증권).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1차 재원 2조 8,200억원(현금배당 1조 6,200억원 + 자사주 1조 2,000억원)을 확정·집행 중이며, 4월에는 자사주 1,426만주(약 2.3조원 규모) 전량 소각을 단행했다. 비은행 부문 수익 비중 확대와 2030년 생산적금융 110조원 계획으로 이익 체력의 구조적 개선이 진행 중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2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하나증권은 2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 9,700억원으로 추정해 지주 설립 이후 분기 최대 순이익 달성을 전망했다(하나증권, 6월). 순이자이익 3조 4,000억원 상회(+10% YoY)와 대손비용 20% 감소가 핵심 동력이며,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도 전 분기 대비 호조세를 유지 중이다. 7월 28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높다.

역대급 주주환원 집행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 8,200억원(현금배당 1조 6,200억원 + 자사주 매입 1조 2,000억원)을 확정했으며, 4월 이사회에서 기보유 자사주 1,426만주(총 발행 주식의 3.8%, 약 2.3조원 규모) 전량 소각을 의결했다(디지털타임스).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약 8,500억원이 예상돼 연간 총주주환원율이 56%로 상승할 전망이다. CET1 13% 초과분은 한도 없이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정책을 재확인했다(더벨).

#9

미래에셋증권

종가 40,500원-4.93%외국인 +404K주추정 164억

미래에셋증권 투자자별 순매매

📌 재료 (공시·뉴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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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G디스플레이

종가 11,240원+3.31%외국인 +1M주추정 146억

LG디스플레이 투자자별 순매매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OLED 중심 체질 개선의 성과가 실적에 가시화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아이폰18 프리미엄 라인 OLED를 BOE 배제 속 전량 공급하며 애플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2분기는 희망퇴직 비용이라는 일회성 요인으로 일시 적자가 예상되나, 하반기 모바일·대형 OLED 성수기 진입과 함께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회복이 증권가의 지배적 전망이다. 6세대 OLED 라인 1.1조원 증설 투자는 애플 IT 기기(iPad 등) OLED 전환 가속화에 대비한 중장기 공급 역량 확보 행보로 해석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아이폰18 OLED 독점 공급

삼성디스플레이와 LGD가 아이폰18 프리미엄(Pro·Pro Max) OLED를 전량 공급하며 BOE가 공급망에서 완전 배제됐다(전자신문 2026.06.22). LGD의 애플향 연간 공급 물량은 폴더블 포함 약 8,000만 장으로 추산된다. 고부가 OLED 단가 상승과 물량 확대가 하반기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6세대 OLED 1.1조 증설

LGD는 파주 6세대 OLED 라인에 1조 1,0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6월까지 월 7,500장 규모로 증설한다고 공시했다(디일렉). 장비사로는 선익시스템즈(증착)·아바코(물류·스퍼터링)가 선정됐다(전자신문 2026.05.14). 아이패드 등 IT 기기의 OLED 전환 가속화에 대비한 선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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