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한 종목 TOP 8 – NH투자증권 삼성전자우 등 · 7/3

2026년 07월 03일 마감 기준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 전체 합산 19억원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오늘 시장의 수급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 TOP 8을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특징 요약

  • 8종목 중 7종목 양봉 — 쌍끌이 매수가 주가 부양 동조
  • 외국인·기관 합산 순매수 19억원 유입
  • 삼성전자우 13억원 — 단일 종목 쌍끌이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13억): 삼성전자우
  • 🏦 금융 (3억):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기업은행
  • 🏗️ 건설·인프라 (2억): GS건설·삼성중공업
  • 📊 개별 종목 (0억): 쏠리드
  • 🚢 해운·운송 (0억): 대한해운

📋 7/3 쌍끌이매수 TOP 8

순위 종목 등락 외국인 기관
1 NH투자증권 +8.46% +132K주 +112K주
2 삼성전자우 +10.23% +538K주 +97K주
3 GS건설 -3.71% +319K주 +84K주
4 미래에셋증권 +6.48% +341K주 +57K주
5 기업은행 +3.40% +47K주 +239K주
6 삼성중공업 +2.40% +345K주 +43K주
7 대한해운 +0.22% +224K주 +4K주
8 쏠리드 +2.86% +220K주 +2K주

📊 종목별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기관·개인 일자별 순매매 데이터입니다.

#1

NH투자증권

+8.46%외국인 +132K주기관 +112K주

NH투자증권 투자자별 순매매

NH투자증권은 2025년 순이익 1조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위탁매매·IB·자산관리 수수료 호조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삼성증권 리서치). 5월 IMA 인가 후 출시한 IMA 1·2호 상품이 잇따라 완판되며 신사업 모멘텀이 확인됐고(뉴스핌), NH농협금융그룹 차원의 기업금융 시너지 전략도 병행 추진 중이다. 증권가 다수는 ROE 개선 및 주주환원 강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중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IMA 2호 3시간 완판

2026년 6월 ‘N2 IMA1 중기형 2호'(1,200억원 규모)가 출시 3시간 만에 완판됐다(뉴스핌). 판매금액의 66%가 외부 신규 유입 자산이며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비중도 높아 법인·고액자산가 수요가 증권사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IMA 레버리지 확대를 통한 ROE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

1Q26 어닝 서프라이즈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757억원으로 컨센서스(3,940억원) 대비 21% 상회했다(삼성증권). 위탁매매·자산관리·IB 수수료 수익이 동시에 호조를 보이며 순수수료이익이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다. 자본시장 호황 국면에서의 안정적 수익 구조가 재차 확인됐다.

#2

삼성전자우

+10.23%외국인 +538K주기관 +97K주

삼성전자우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수요 폭발로 2026년 반도체(DS) 부문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업계 최초 HBM4 양산 출하와 AMD 주공급사 지위 확보로 SK하이닉스 독주에 균열을 내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91~92조원으로 전망되며 7월 23일 공식 발표 예정으로 단기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다. 임금합의(4.1% 인상, DS 특별성과급 10년 제도화)가 5월 가결돼 인재 잔류 기반을 마련했으나, DS·DX 부문 간 최대 100배 성과급 격차 구조가 고착화되며 조직 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148~172조원으로 전망되며, 하반기 HBM4E 출시와 Custom HBM 로드맵이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HBM4 세계 최초 출하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해 1c 공정과 4나노 파운드리 로직 다이를 결합, 초당 13Gb 속도를 달성했다(삼성반도체 뉴스룸). 엔비디아 요구 조건(10~11Gb)을 크게 상회하며 현재 동급 성능 제품을 공급 가능한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AMD HBM4 주공급사 확보

AMD가 차세대 AI 가속기용 HBM4 주공급사로 삼성전자를 지명해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은 SK하이닉스와 수주 구조가 분리됐다(글로벌이코노믹). 삼성의 HBM 시장 점유율은 2026년 1분기 기준 약 30%로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3

GS건설

-3.71%외국인 +319K주기관 +84K주

GS건설 투자자별 순매매

GS건설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며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뉴스퀘스트). 국내에서는 성수1지구(2.1조원) 등 대형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고, 데이터센터 신사업(고양·파주·세종 등 3건 진행 중)과 정부 AI 데이터센터 10조원+ 수주 모멘텀이 부상 중이다(파이낸셜뉴스). 해외에서는 GS이니마 매각 후 베트남·사우디 원전 팀코리아 입찰 참여로 포스트 이니마 전략을 추진 중이나(시사저널e), 1분기 신규수주가 전년비 44% 급감하고 PF 리스크가 잔존하는 점은 단기 불확실 요인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AI 데이터센터 10조 수주 기대

GS건설·GS그룹사가 정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며 동해 AI 데이터센터(2.4GW) 등 10조원 이상의 초대형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됐다(파이낸셜뉴스, 2026.07.01). 하나증권은 6월 30일 이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데이터센터는 공사기간 약 2년으로 일반 플랜트 대비 매출 인식 속도가 빠르다.

베트남·사우디 원전 입찰 참여

GS건설은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시공사 입찰에 참여 중이며, 약 20% 지분 참여 시 1조2,000억원 내외 수주가 가능한 것으로 추산된다(유진투자증권). 하반기 사우디향 입찰도 예정되어 있고, 상상인증권은 ‘대형 원전 비주간사 레퍼런스’를 근거로 목표가 55,000원을 제시했다. 베트남 원전의 구체적 수주 가시화는 3분기 이후 예상된다.

#4

미래에셋증권

+6.48%외국인 +341K주기관 +57K주

미래에셋증권 투자자별 순매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조19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인포스탁데일리). 스페이스X(투자 추정 2,300억원)·xAI(3,800억원) 등 해외 혁신기업 PI 포트폴리오 평가이익이 약 8,040억원에 달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뉴스핌), 글로벌 24개 해외법인의 세전이익 기여도도 26%까지 성장했다(오늘경제). 한편 7월부터 증거금률을 40%로 일괄 상향하는 리스크 관리 조치를 시행 중으로, 단기 위탁매매 수익에 일부 영향이 예상된다(EBN).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분기 순익 1조 최초 달성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조19억원(전년 대비 +288%)으로 국내 증권업계 최초 분기 1조원을 돌파했다(인더뉴스). 영업이익도 1조3,750억원(+297%)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고 ROE는 연 환산 29%에 달했다.

스페이스X·xAI 평가이익

스페이스X(취득 추정 2,300억원)·xAI(3,800억원) 등 해외 혁신기업 PI 포트폴리오에서 1분기에만 약 8,04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뉴스핌). 다만 스페이스X 국내 공모가 사실상 무산되며 유동성 실현 시점은 불확실한 상태다(인베스트조선).

#5

기업은행

+3.40%외국인 +47K주기관 +239K주

기업은행 투자자별 순매매

IBK기업은행은 2026년 1분기 환차손과 역기저 효과로 연결 당기순이익이 7,534억원(-7.5% YoY)에 그쳤으나 NIM이 1.60%로 반등하며 이자이익 회복 신호를 보였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최초 분기배당을 도입해 주주환원을 강화했으며, 연간 배당성향 35% 유지·FY26F 배당수익률 4.7%가 예상된다(신한투자증권).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10년 만의 전면 재개편과 기술인증 중소기업 1,000억원 금융지원 협약 등 정책금융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Trailing PBR 0.48배로 밸류에이션이 역대 최저 수준임에도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증권사 평가가 지배적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분기배당 최초 도입

기업은행은 2026년 7월 31일을 기준일로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연간 배당성향 35%를 유지한다(더벨). FY26F 예상 배당수익률은 4.7% 수준으로, 밸류업 2구간 배당 상단을 적용받는 구조다. 주주환원 가시성 제고 측면에서 배당 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

NIM 반등·이자이익 회복

2026년 1분기 NIM은 1.60%로 전분기 대비 3bp 상승했으며, 조달비용 절감 노력과 시장금리 흐름이 맞물린 결과다(뉴스와이어).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반등해 핵심 수익원이 살아나고 있으며, 하반기 NIM 방어 여부가 연간 실적의 핵심 변수다.

#6

삼성중공업

+2.40%외국인 +345K주기관 +43K주

삼성중공업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중공업은 FLNG·LNG 운반선 수주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2% 급증했다. 2026년 6월 초 미국 Delfin FLNG 1호기를 4.3조원 규모로 수주하며 연중 70억달러 이상의 해양플랜트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미 해군 함정 MRO·부유식데이터센터(FDC) 등 신사업 진출로 중장기 성장 동력도 구체화 중이다. 2026년 수주 목표 139억달러를 향해 순항 중이며 실적 가시성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Delfin FLNG 1호기 수주

2026년 6월 초 미국 Delfin Midstream의 FLNG 1호기를 약 4.3조원(28억8000만달러, 계약환율 달러당 1,503원) 규모로 수주했다(머니투데이). 납기는 2030년 7월이며,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FLNG 수주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계약이다.

연중 FLNG 추가 파이프라인

2026년 연중 Delfin 2호기(미국), Ksi Lisims 1호기(캐나다), 모잠비크 Coral Norte 등 70억달러 이상의 FLNG 추가 수주가 대기 중이다(쉬핑뉴스넷). FLNG 매출은 2027년 이후 연 4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7

대한해운

+0.22%외국인 +224K주기관 +4K주

대한해운 투자자별 순매매

대한해운은 2025~2026년 선박 13척(VLCC 5·벌크선 7·핸디사이즈 1)을 매각해 약 8,800억원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채비율을 156%에서 75.8%로 낮추며 재무 정상화를 완료했다. (딜사이트) 2026년 1분기 LNG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했고, BDI가 분기 평균 1,951pt(+72% YoY)로 반등해 벌크 매출도 회복세에 있다. (하나증권) 현금성 자산 3,506억원이 시가총액의 35%에 달하고 P/B 0.3배의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주환원 기대감이 주요 매수 논리로 부각되고 있다. (데일리인베스트) 다만 SM그룹 총수 중심 지배 구조와 2026년 주총에서 집중투표제 개정 부결이 주주환원 실행의 불확실성으로 지적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LNG선 수익성 급등

2026년 1분기 LNG선 매출 940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74% 급증했다. (인더뉴스) Shell·한국가스공사(KOGAS)·미국 Sabine Pass LNG 등과의 장기 대선계약 기반으로 분기별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되고 있다.

BDI 반등·벌크 회복

BDI(발틱건화물운임지수)가 2026년 1분기 평균 1,951pt로 전년동기 대비 +72% 급등하며 벌크선 업황이 뚜렷이 살아났고, 6월 초 연중 최고치 4,291pt를 기록했다. (트레드링스) 2026년 벌크 매출은 7,800억원(+24% YoY)으로 추정된다. (하나증권)

#8

쏠리드

+2.86%외국인 +220K주기관 +2K주

쏠리드 투자자별 순매매

쏠리드는 국내 인빌딩 중계기 선두 기업으로 5G SA 전환 의무화와 인빌딩 장비 설치 의무화로 국내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미국 NTIA 와이어리스 이노베이션 펀드(WIF) 2차 사업자로 선정돼 약 4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확보했고, 2026년 4월에는 6G AI-Native 무선 인터페이스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되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쌓고 있다.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통신사 장비 공급 선정이 하반기에 가시화될 경우 추가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6G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2026년 4월 과기정통부 ‘6G AI-Native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데일리인베스트). 총 사업비 86.5억원 규모로 2026년 4월~2028년 12월(33개월) 동안 서울대·KAIST·LG유플러스 등 컨소시엄을 이끌며 6G 기술 선점 기회를 확보했다.

미국 NTIA WIF 2차 선정

쏠리드 미국 자회사 SOLiD GEAR가 미국 상무부 NTIA 와이어리스 이노베이션 펀드 2차 Open RAN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핀포인트뉴스). 재정 지원 규모는 약 2,768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로 CHIPS and Science Act 일환으로 지원되며 미국 시장 개척 비용 일부가 상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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