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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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식시장 52주 신고가 TOP 7 – 가온전선, 진원생명과학 등 · 9/18

2026년 09월 18일 마감 기준 · KOSPI·KOSDAQ ·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7개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입니다. 신고가 종목은 시장에서 강한 수급과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 볼 수 있어, 오늘의 주도주와 상승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52주 신고가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오늘의 특징 요약

  • 7종목 중 6종목 양봉 — 신고가 경신 후 강세 유지
  • 가온전선 1년 +192.5% — 52주 신고가 종목 중 연간 상승률 최대
  • 동양우 오늘 +29.96% — 당일 상승폭 최대

🔍 테마별 분류

  • 📊 개별 종목: 가온전선·레이언스·동양우 → 1위 테마
  • 💊 바이오·제약: 진원생명과학
  • ⚗️ 화학·소재: 한국화장품제조
  • 💻 AI·IT: 지어소프트
  • 🍽️ 식음료·유통: 온타이드

📋 9/18 52주 신고가 TOP 7

순위 종목 종가 오늘 1년 거래량
1 가온전선 327,500원 +25.72% +192.5% 4.04x
2 진원생명과학 2,670원 +0.00% +164.1% 0.00x
3 레이언스 8,350원 +14.38% +56.7% 6.10x
4 한국화장품제조 15,770원 +6.34% +53.4% 1.59x
5 지어소프트 12,060원 +0.67% +44.3% 3.60x
6 온타이드 1,348원 +6.06% +24.4% 0.80x
7 동양우 10,670원 +29.96% +20.0% 17.62x

📊 종목별 차트 & 재료 상세

신고가 경신 종목의 상승 배경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가온전선

종가 327,500원오늘 +25.72%1년 +192.5%거래량 4.04배

가온전선 차트

가온전선은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한국경제TV). 미국 자회사 LSCUS가 메타·구글 등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및 전력케이블을 공급하며 2030년까지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했고, LSCUS의 2026년 매출은 전년 4,176억원 대비 약 2배 성장이 전망된다(아시아타임즈). 6월에는 창립 이래 첫 무상증자(1주당 0.8주)를 단행해 주가가 이틀간 47% 급등했으며(더벨), 기존 전선 제조업에서 AI 전력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이 전환 중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330억원(+27.3%), 영업이익 640억원(+41.8%)을 달성해 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헤럴드경제).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배전 케이블·버스덕트 판매가 핵심 성장 동인으로 작용했으며 전력사업부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미국 자회사 LSCUS가 메타·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전력케이블 공급계약을 확보했으며, 약 500억원 규모의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장기 공급이 예정돼 있다(뉴데일리). 기존 전선 제조업을 넘어 AI 전력 인프라 공급사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2

진원생명과학

종가 2,670원오늘 +0.00%1년 +164.1%거래량 0.00배

진원생명과학 차트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DNA 위탁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CDMO 기업이나, VGXI의 유동성 위기와 텍사스 공장 소유권 대물변제 논란으로 2025년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EBN, 비즈워치). 2026년 들어 CB 발행(66억 원)과 150억 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단기 유동성을 확보하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머니투데이, 디지털투데이).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는 SFTS 예방 백신 GLS-5140의 식약처 IND 재도전과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착수 등 핵산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뉴스핌). 코로나 변이 ‘시카다’ 확산 시 테마 수혜주로 반복 부각되는 포지션이나 실적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50억 유상증자 결정

2026년 8월 5일 리볼트투자조합에 대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150억 원, 주당 2,410원)를 결정·공시했다. 증자 완료 후 리볼트투자조합이 지분율 25.51%로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며, 운영자금 110억·기타자금 40억으로 사용 목적이 확정됐다(디지털투데이).

SFTS 백신 임상 재도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백신 ‘GLS-5140’의 식약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2026년 내 재도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 IND 보완 사항 확정 후 사전 미팅 및 임상 1/2a 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더벨).

#3

레이언스

종가 8,350원오늘 +14.38%1년 +56.7%거래량 6.10배

레이언스 차트

레이언스는 HBM·AI칩 검사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산업용 디텍터 매출이 2분기에만 71.1억원(전년 대비 +140.9%)으로 급증하며 실적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2월 고속 CMOS 디텍터 ‘Flash Series’ 출시, 7월 저선량 이미지 처리 기술 ‘SHINE’ 론칭, 8월 통합형 포터블 진단 솔루션 ‘Anywhere-M/V’ 출시 등 신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2025.08)한 상태이고, 현주가(9월 16일 기준 7,120원)는 목표가 대비 26% 할인 구간에 있다. 의료용 디텍터 매출이 전년 대비 11.3% 감소하는 등 부문별 온도 차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HBM·AI칩 검사 디텍터 급성장

2026년 2분기 산업용 디텍터 매출이 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했다(이데일리). 반도체 AXI(자동 X선 검사) 장비 수요 확대가 직접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산업용 부문이 의료용 부문 부진을 상쇄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Flash Series 신제품 출시

2026년 2~3월 HBM·AI칩 검사 전용 고속 CMOS 디텍터 ‘Flash Series’를 출시했다(머니투데이, PR Newswire). 픽셀 사이즈 49.5㎛·최대 70fps를 구현해 고속 3D CT 검사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ASIC 설계·섬광체 증착·이미지 처리를 자체 보유한 수직계열화로 차별화했다.

#4

한국화장품제조

종가 15,770원오늘 +6.34%1년 +53.4%거래량 1.59배

한국화장품제조 차트

한국화장품제조는 K-뷰티 수출 역대 최대 흐름 속 OEM·ODM 수혜를 직접 받으며 2026년 들어 분기마다 30% 이상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5대1 액면분할(4월 20일 상장)로 주식 유동성이 확대됐고, 최근 1개월 주가는 34.4% 올라 ODM 섹터 내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기록했다.(뷰티경제) 다만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와 외국인 수급 감소가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으며, 1분기 영업현금흐름이 -16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도 주시해야 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K뷰티 수출 역대 최대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달성했다.(헬스경향) 미국이 14.5억 달러로 1위를 굳히며 중국 의존에서 탈피한 수출 다변화가 OEM·ODM 물량 확대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

1Q26 매출 37% 급증

2026년 1분기 매출 522억 원(YoY +37.4%), 영업이익 86억 원으로 3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씽크풀)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빠른 레버리지 구조가 확인됐으며, 2분기에도 +32.4% 성장을 유지했다.(코스모닝)

#5

지어소프트

종가 12,060원오늘 +0.67%1년 +44.3%거래량 3.60배

지어소프트 차트

지어소프트는 자회사 오아시스마켓이 신선식품 이커머스 내 사실상 유일한 흑자 업체로 자리잡으며 그룹 실적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9월에는 발행주식의 12.88%(약 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으며, 같은 달 오아시스마켓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토스쇼핑 내 전용관 개설 등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95% 이상이 오아시스에 집중된 구조와 향후 오아시스 IPO 시 모회사 할인 심화 우려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걸림돌로 지목된다. (딜사이트, 이데일리)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자사주 200억 소각

지어소프트는 2026년 9월 3일 공시를 통해 보유 자사주 199만1782주(발행주식의 12.88%, 약 200억원)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주 활용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직접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약 94만7500주 수준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블로터)

오아시스-토스 전략 제휴

오아시스마켓이 2026년 9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단독 대상으로 299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주당 4만6314원, 납입일 10월 8일). 조달 자금은 토스쇼핑 내 오아시스 전용관 운영 등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2026년·2027년 각 150억씩 투입된다. (딜사이트, 비즈니스포스트)

#6

온타이드

종가 1,348원오늘 +6.06%1년 +24.4%거래량 0.80배

온타이드 차트

온타이드는 FANATICS·H&M 등에 니트의류를 OEM 공급하며 인도네시아·멕시코 법인을 통해 북미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3년 연속 적자라는 구조적 수익성 문제를 안고 있었다. 2026년 3월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 지분을 약진통상(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 2024년 매출 7,126억원)에 387억원에 매각하며 최대주주가 교체됐고, 신경영진은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사회를 전면 교체했다. 약진통상은 인수 이후 6개월간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49.15%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9월 1일에는 10월부터 추가 매수 예정임을 공시했다. 한편 2:1 주식병합(5월 완료)으로 동전주 상폐 위험은 일단 해소됐으나, 시가총액 요건 충족은 여전한 과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약진통상 경영권 인수

2026년 3월 크리스에프앤씨로부터 약진통상(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이 387억원에 경영권을 인수했다. 2024년 매출 7,126억원·영업이익 624억원의 우량 계열사가 모회사가 되면서 재무적 지원 여력이 확보됐다. 신경영진은 홍종훈 약진통상 대표와 전직 CFO 최용준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를 구성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투데이, 녹색경제신문)

최대주주 지분 49%까지 확대

약진통상은 인수(40.21%) 이후 6개월간 지속적 장내매수로 49.15%까지 지분을 늘렸다. 2026년 9월 1일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하며 10월 1일부터 추가 매수 계획을 재확인해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디지털투데이, DART 공시)

#7

동양우

종가 10,670원오늘 +29.96%1년 +20.0%거래량 17.62배

동양우 차트

동양우(001525)는 유진그룹 계열 동양(001520)의 우선주로, 레미콘·건설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건축자재 기업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하는 등 단기 실적은 부진하나, 2026년 5월 착공한 부천삼정 AI 허브센터(9.8MW, 2028년 준공·매각 예정)와 경상권 레미콘 공장 집중 보유에 따른 가덕도신공항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며 9월 18일 상한가(+29.97%)를 기록했다(이투데이). 유안타증권은 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가덕도신공항 착공을 복수 성장 동력으로 평가하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아시아경제).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AI 데이터센터 착공

동양은 2026년 5월 경기 부천시에 ‘부천삼정 AI 허브센터'(수전용량 9.8MW, IT Load 7MW)를 착공했다. LG CNS·디씨플랫폼·DL건설과 협력하며 2028년 10월 준공, 준공 이듬해 매각을 통한 수익 실현이 예상된다(이데일리). 인근 통신 3사 네트워크 시설이 구축돼 통신 중립 데이터센터 운영도 가능하다.

가덕도신공항 레미콘 수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2026년 11월 우선시공분 착공, 2027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동양은 부산권에만 레미콘 공장 4개를 포함해 경상권에 8개를 보유해 직접 수혜가 가능한 포지션이다(아시아경제).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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