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재료와 수급을 알면 시장이 조금 더 재밌어집니다

오늘주식시장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한 종목 TOP 8 – 삼성전자 HMM 등 · 7/21

2026년 07월 21일 마감 기준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 전체 합산 64억원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오늘 시장의 수급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 TOP 8을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특징 요약

  • 8종목 중 6종목 양봉 — 쌍끌이 매수가 주가 부양 동조
  • 외국인·기관 합산 순매수 64억원 유입
  • 삼성전자 54억원 — 단일 종목 쌍끌이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54억): 삼성전자
  • 💻 AI·IT (4억): LG전자
  • 🚗 자동차·모빌리티 (3억): 기아
  • 📊 개별 종목 (2억): 삼성E&A·SK이터닉스·우리기술
  • 🚢 해운·운송 (1억): HMM
  • 🏦 금융 (0억): 한화생명

📋 7/21 쌍끌이매수 TOP 8

순위 종목 등락 외국인 기관
1 삼성전자 +6.15% +633K주 +1M주
2 HMM -0.25% +226K주 +87K주
3 삼성E&A +5.36% +123K주 +76K주
4 SK이터닉스 +0.00% +174K주 +51K주
5 LG전자 +3.59% +211K주 +38K주
6 우리기술 +4.63% +203K주 +9K주
7 기아 +3.29% +172K주 +2K주
8 한화생명 +0.58% +138K주 +2K주

📊 종목별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기관·개인 일자별 순매매 데이터입니다.

#1

삼성전자

+6.15%외국인 +633K주기관 +1M주

삼성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영업이익 89.4조 원으로 엔비디아의 동기 영업이익(약 81.9조 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전자신문). HBM4를 세계 최초 양산 출하하고 엔비디아 퀄리피케이션에서 동작 속도 11.7Gbps(JEDEC 표준 대비 46% 초과)로 경쟁사 대비 최고 성능 평가를 받으며 HBM 주도권 회복에 나서고 있다(삼성반도체). 다만 호실적 발표 당일(7월 7일) 기관 매도 집중으로 주가가 약 7% 급락하는 등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MBC뉴스), 증권사 목표주가 편차와 반도체 가격 피크아웃 우려가 공존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했으며, 동작 속도 11.7Gbps로 JEDEC 표준(8Gbps)을 46% 초과한다(삼성반도체). 엔비디아 퀄리피케이션에서 경쟁사 대비 구동 속도·전력 효율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CEO스코어데일리). SK하이닉스와의 HBM 기술 격차 축소가 기대된다.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810% 급증하며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전자신문). 이는 엔비디아의 동기 영업이익 약 81.9조 원도 넘어선 수치다(한국일보). DS(반도체) 부문의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이다.

#2

HMM

-0.25%외국인 +226K주기관 +87K주

HMM 투자자별 순매매

HMM은 2026년 1분기 SCFI 급락과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 급감했으나, 2분기 들어 미국 관세 유예 종료 전 화주 밀어내기 수요와 북미 성수기가 겹치며 SCFI가 두 달 새 74% 급등(4월 말 1875 → 7월 초 3327)해 실적 반등 기반이 마련됐다(아주경제). 컨테이너선 12척(3조원)·벌크선 8척·가스선 2척을 신규 발주해 선대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MSCI ESG ‘AA’ 등급과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3년 연속 획득으로 글로벌 투자자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청년일보). 다만 글로벌 선박 공급 과잉과 2026년 평균 SCFI가 2025년 대비 18~30% 낮을 것이란 관측, 미국 항만수수료 부과 등 구조적 리스크가 하반기 이후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SCFI 급등·2Q 실적 반등

SCFI가 4월 말 1875에서 7월 초 3327로 두 달 새 74% 급등했다. 미국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둔 화주 밀어내기 수요와 북미 성수기가 맞물린 영향으로(뉴데일리),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한 299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컨테이너선 12척 3조원 발주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에 1만3400TEU급 컨테이너선 총 12척을 약 3조원에 발주해 선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중앙이코노미뉴스). 2026년까지 선대 120만 TEU 확보 목표를 향한 핵심 이정표로 평가된다.

#3

삼성E&A

+5.36%외국인 +123K주기관 +76K주

삼성E&A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E&A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YoY +19.6%)을 기록하며 2025년 부진에서 뚜렷이 회복하고 있다. 1분기 신규수주는 4조62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1.4% 급증했으며, 7월 초 중동 수처리 프로젝트 7.9억달러 수주 공시까지 더해 상반기 수주가 6조원에 육박했다. 뉴에너지(LNG·암모니아·CCUS) 파이프라인 확대와 중동 재건 특수 기대감이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중이다. 다만 중동·북아프리카 수주 집중도(56%)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와 하반기 대형 수주 결과가 연간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중동 수처리 7.9억달러 수주

삼성E&A는 2026년 7월 1일 중동에서 총 7억9000만달러(약 1조2310억원)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투데이). 국내 법인 계약분 3808억원 외에 해외 법인 계약분 약 5억4000만달러가 포함된 규모다. 2030~2050년 20년간 O&M(운영·유지보수) 계약도 병행 체결해 장기 수익 기반이 확보됐다.

상반기 수주 6조 눈앞

삼성E&A의 2026년 상반기 수주가 6조원에 육박하며 연간 목표 12조원의 약 50%를 조기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더데일리머니). 1분기 신규수주만 4조6277억원으로 전년동기(2조4174억원) 대비 91.4% 급증했다. 지난해 연간 목표(11.5조원) 대비 수주 실적(6.4조원, 55.7%)이 크게 미달했던 것과 대비된다.

#4

SK이터닉스

+0.00%외국인 +174K주기관 +51K주

SK이터닉스 투자자별 순매매

SK이터닉스는 개발 후 매각 대신 발전자산 보유·운영 모델을 채택해 REC 20년 장기 고정가 계약 기반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2026년 7월 16일 총사업비 3조 4,000억원 규모의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되며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이 가시화됐다(뉴스핌). KKR이 이클립스 홀드코를 통해 지분 취득을 완료(6월 30일)하고 7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며, 정책·수요·자본이라는 트리플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아시아경제).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

2026년 7월 16일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했다(뉴스핌). 총사업비 3조 4,000억원, 국내 최초 15MW급 터빈 26기 설치, 2029년 상업운전 목표다. SK이터닉스는 지분 10%를 보유하며 준공 시 장기 안정 현금흐름에 기여하는 구조다.

KKR 1.8조 빅딜 완료

글로벌 PE KKR이 이클립스 홀드코(KKR 51%·SK 49%)를 통해 2026년 6월 30일 지분 취득을 완료했다(이투데이). 장기 목표는 운영자산을 현재 약 1.7GW에서 10GW 이상으로 확대하는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7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협업 구조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5

LG전자

+3.59%외국인 +211K주기관 +38K주

LG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7% 급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에어컨 성수기 효과와 프리미엄 가전·올레드 TV 판매 확대, 전장(VS)사업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신성장 축으로는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AI 서버랙 시제품을 완성해 하반기 검증·내년 양산을 추진하고, 로봇·Physical AI를 2026년 본격 사업화 원년으로 선언했다. 씨티그룹(목표가 40만 원)·뱅크오브아메리카(35만 원) 등 해외 대형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대폭 상향하며 중장기 밸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AI 서버랙 수주 임박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AI 서버랙 시제품을 완성했으며, 하반기 신뢰성 평가 후 글로벌 빅테크 대상 수주에 착수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서울경제 단독, 7월12일). 58년 냉각 기술을 이식한 액침냉각 CDU·초대형 칠러를 탑재해 성능 차별화를 꾀하고, 2026년 AIDC 냉각 관련 매출 1조 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뉴스핌).

엔비디아 냉각 인증 가시화

LG전자가 엔비디아 AI 서버 냉각 솔루션 공인 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간 협력 논의가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스페셜경제, 7월14일). 북미 빅테크와의 AIDC 냉각 검증 범위도 확대 중이다(뉴스핌, 7월14일).

#6

우리기술

+4.63%외국인 +203K주기관 +9K주

우리기술 투자자별 순매매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의 원전 MMIS 공급업체로 독점적 기술 지위를 보유하며, 2026년 5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울 1·2호기 PMS DAS 공급계약(92억원)을 체결해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머니투데이).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 인수 완료 후 신안우이·압해 해상풍력 운송·설치 계약을 확보하며 에너지 사업을 확장 중이고(이투데이), 방산 자회사 우리DS는 창원 신공장 증설을 완료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와이어). 다만 신규 사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핵심 과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한울원전 92억 수주

2026년 5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울 1·2호기 PMS DAS 설비 고도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 92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월까지로, 전년 매출액 대비 약 10.6% 수준의 규모다.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확인해 준 계약이다(한국경제).

i-SMR MMIS 개발 참여

정부 주도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모듈형원자로 MMIS 안전계통 표준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원전 MMIS 원천기술 보유 업체로서 국내 SMR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7

기아

+3.29%외국인 +172K주기관 +2K주

기아 투자자별 순매매

기아는 2026년 1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비용 7,550억원이 집중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7% 감소했으나, 하반기 관세 부담 완화 기대와 함께 PBV 신모델 PV5의 7월 양산 돌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누적 154만주 이상 순매수를 이어가며 고배당 매력과 이익 방어력에 주목하고 있고, 7월 24일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이 주가 방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기아 노조가 7월 2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예정하며 현대차그룹 전반의 동시 파업 우려가 단기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PV5 PBV 양산 돌입

기아의 첫 PBV 모델 PV5가 화성 EVO 플랜트에서 7월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토픽트리). PV5 프라임·카고 하이루프·패신저 신규 라인업을 앞세워 B2B 모빌리티·배달·택시 시장을 공략 중이며, 서울시 UD택시 시범사업(7월 1일 시행) 참여도 확정됐다.

2Q 실적 발표 임박

기아는 7월 2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컨센서스는 매출 약 32조원·영업이익 2조7,841억원(+0.7% YoY)이다(EBN). 1분기에 집중 반영된 관세 비용이 분산되며 이익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자동차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

#8

한화생명

+0.58%외국인 +138K주기관 +2K주

한화생명 투자자별 순매매

한화생명은 2026년 1분기 투자손익 급증(+437.6%)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연결 순이익이 29% 증가했으나, 보험손익 부진을 비보험 부문이 상쇄하는 구조적 취약성은 지속됐다. CSM 잔액이 1분기에 순증으로 전환되며 연간 흑자 가능 전망이 나왔고, 7월부터 GA 수수료 1200%룰 전면 확대로 장기 영업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2년 연속 무배당이 이어지며 주주환원 공백이 지속되고, 배당 재개 조건인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의 시행 시점이 불분명해 주가 발목을 잡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분기 순익 29% 급증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헤럴드경제). 대체투자 평가이익 약 2,000억원이 반영된 투자손익이 437.6% 급등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

CSM 순증 전환 확인

2025년 말 8조 7,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던 CSM 잔액이 2026년 1분기를 기점으로 순증 전환됐다(이투데이). 건강보험·종신 장기납 상품 판매 확대로 연간 신계약 CSM 2조원 이상 창출을 목표로 하며, 경영진은 연간 CSM 순증이 가능하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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