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ro Market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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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식시장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한 종목 TOP 10 – 삼성전자 에어부산 등 · 7/9

2026년 07월 09일 마감 기준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 전체 합산 134억원

⚠️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한 종목들입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오늘 시장의 수급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 TOP 10을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특징 요약

  • 10종목 중 8종목 양봉 — 쌍끌이 매수가 주가 부양 동조
  • 외국인·기관 합산 순매수 134억원 유입
  • SK하이닉스 80억원 — 단일 종목 쌍끌이 최대

🔍 테마별 분류

  • 🔬 반도체·전자부품 (126억): 삼성전자·SK하이닉스 → 1위 테마
  • 💻 AI·IT (5억): SK텔레콤·LG씨엔에스
  • 🏗️ 건설·인프라 (1억): GS건설·대우건설
  • 🛡️ 방산·우주 (1억): 한화시스템
  • 📊 개별 종목 (1억): 에어부산·테크윙·맥쿼리인프라

📋 7/9 쌍끌이매수 TOP 10

순위 종목 등락 외국인 기관
1 삼성전자 +0.18% +142K주 +2M주
2 에어부산 +6.82% +155K주 +131K주
3 SK하이닉스 +5.30% +91K주 +273K주
4 테크윙 +3.95% +86K주 +87K주
5 GS건설 +2.99% +203K주 +73K주
6 SK텔레콤 +3.21% +381K주 +30K주
7 맥쿼리인프라 +0.30% +207K주 +22K주
8 LG씨엔에스 -2.95% +156K주 +11K주
9 대우건설 +1.33% +207K주 +8K주
10 한화시스템 -0.31% +172K주 +3K주

📊 종목별 수급 & 재료 상세

외국인·기관·개인 일자별 순매매 데이터입니다.

#1

삼성전자

+0.18%외국인 +142K주기관 +2M주

삼성전자 투자자별 순매매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HBM4 업계 최초 양산·엔비디아 퀄테스트 순항·AMD 신규 수주로 반도체 사업 회복세를 확인했다(글로벌이코노믹).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43.6조 원)의 두 배를 단일 분기에 초과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IndexBox). 7월 22일 런던 갤럭시 언팩에서 폴드8·플립8·워치9 등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MX 모멘텀도 함께 작동하고 있다(삼성 뉴스룸 코리아). 다만 잠정 매출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이틀간 약 14% 급락하는 등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남아 있다(아주경제).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2Q 역대 최대 실적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4조 원·매출 171조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삼성 뉴스룸).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19배 급증했으며 AI 서버향 메모리 수요 폭증이 주된 원인이다. 확정 실적은 2026년 7월 30일 공개 예정이다.

HBM4 업계 최초 양산

2026년 2월 업계 최초로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 출하를 시작했으며(삼성반도체), 엔비디아 루빈향 HBM4 퀄테스트도 순항 중이다(전자부품뉴스).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주공급사로 지명되며 고객 다변화에 성공했고, 2026년 HBM 매출은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가 전망된다.

#2

에어부산

+6.82%외국인 +155K주기관 +131K주

에어부산 투자자별 순매매

에어부산은 2025년 1월 기내화재 사고 여파와 고환율·고유가 부담이 겹치며 2026년 1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플러스로 전환해 점진적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최대주주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6월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을 58.4%로 확대하면서 에어부산의 연간 이자비용(약 60억원) 부담을 해소해줬다(아시아경제). 7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일본 편도 6만6,100원 등 27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수요 회복을 노리고 있다(파이낸셜뉴스). 장기적으로는 2027년 3월 진에어·에어서울과의 ‘통합 진에어’ 출범을 목표로 로드맵이 진행 중이며, 통합 후 기단 59대의 국내 1위 LCC가 목표다(뉴스토마토).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아시아나 CB 주식 전환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6월 15일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의 전환권을 행사해 지분을 41.89%에서 58.40%로 확대했다(아시아경제). 신주 4,627만주가 발행된 반면 에어부산의 연간 이자비용 약 60억원이 해소되고 향후 금리 스텝업 부담도 사라지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있다. 기한 내 안정적인 통합 완수를 위한 지배구조 강화 목적도 겸한다.

진에어 통합 로드맵

에어부산·에어서울은 2027년 3월 17일을 목표로 진에어 중심 ‘통합 진에어’ 출범을 추진 중이다(뉴스토마토). 합산 기단은 59대(진에어 32대·에어부산 21대·에어서울 6대)로 국내 LCC 최대 규모가 되며, 진에어와의 코드셰어도 2026년 1월부터 가동됐다. 통합 이후 비용 절감·노선 재배치 시너지가 기대된다.

#3

SK하이닉스

+5.30%외국인 +91K주기관 +273K주

SK하이닉스 투자자별 순매매

SK하이닉스는 HBM3E 엔비디아 Blackwell Ultra 시리즈 주력 공급사 지위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72%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을 통해 45조 원 규모 시설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글로벌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TSMC 선례처럼 밸류에이션 동반 재평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BM4 단가도 70% 인상이 논의되며 고단가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심화와 빅테크 AI 투자 둔화 가능성은 중단기 핵심 리스크로 꼽힌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나스닥 ADR 상장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 형태로 상장한다(아시아경제). 최대 1,779만 주 신주 발행으로 약 45조 원을 조달해 전액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며, 미·영 투자사가 최대 10조 원 투자를 검토 중이다(뉴데일리, 2026.07.07). TSMC 선례처럼 본주·ADR 동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

HBM3E 독주 체제

2026년 엔비디아 HBM3E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물량 점유율은 약 71%로 추정된다(한국투자증권). 엔비디아 Blackwell Ultra 시리즈를 비롯해 구글·AWS도 HBM3E를 채택하고 있으며, BofA는 2026년 HBM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58% 성장한 546억 달러로 전망했다.

#4

테크윙

+3.95%외국인 +86K주기관 +87K주

테크윙 투자자별 순매매

테크윙은 HBM 시대 개막과 함께 기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수요 급증에 더해 신규 장비인 큐브 프로버 판매 확대라는 두 가지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 SK하이닉스 큐브 프로버 첫 양산 수주에 성공하며 삼성전자·마이크론에 이어 HBM 3社 전체 공급망을 완성한 유일한 국내 상장사가 됐다(이투데이).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228억원·중국 시안 110억원 등 복수 공급계약이 동시 진행 중이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4% 급증하며 실적 가시화가 진행 중이다.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어드밴스드 패키징 투자가 하반기 추가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SK하이닉스 큐브프로버 첫 수주

테크윙은 2026년 3월 SK하이닉스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 최종 퀄테스트를 통과한 데 이어, 2026년 6월 17일 SK하이닉스로부터 양산 첫 수주에 성공했다(이투데이).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HBM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완성했고, 초도 물량 이후 추가 발주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크론 이중 공급계약

테크윙은 Micron Semiconductor(Xi’an)와 110.6억원(2026.02~09), Micron Memory Malaysia와 228억원(2026.04~10)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한국경제·네이트뉴스).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5배 급증하며 장비 수요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

#5

GS건설

+2.99%외국인 +203K주기관 +73K주

GS건설 투자자별 순매매

GS건설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1.6%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4.4% 증가해 원가 통제 효과를 입증했고, 1~4월 누적 신규수주는 6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 17조 8,000억원 달성 궤도에 진입했다. GS그룹의 동해 2.4GW AI 데이터센터 조성 확정(직접 투자 30조원)으로 GS건설의 그룹 내부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상향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닌투언 2호·사우디 원전 팀코리아 입찰 참여로 중장기 먹거리를 확보 중이다. 다만 책임준공 약정 40% 급증과 비수도권 미분양 잔존, 단기 PF 만기 집중은 하반기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로 남아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AI 데이터센터 10조+ 수주

GS그룹이 강원 동해에 아시아 최대 규모인 2.4GW급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확정(직접 투자 30조원)하면서 풍부한 데이터센터 시공 이력을 보유한 GS건설·자이C&A의 그룹 내부 발주 수주가 유력시된다(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하반기 고양·파주·세종 진행 중인 3건 데이터센터에서만 약 1조원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원전 팀코리아 입찰

GS건설은 베트남 닌투언 2호 원전 팀코리아 시공 입찰에 참여 중이며 하반기 사우디향 입찰도 준비 중이다(딜사이트). 업계 추산 2기 총 시공비 약 6조원 중 GS건설 20% 참여 시 최대 1조 2,000억원 수주가 가능하며, 최근 10년 내 국내 원전 시공 이력이 입찰 자격 충족의 핵심 근거다.

#6

SK텔레콤

+3.21%외국인 +381K주기관 +30K주

SK텔레콤 투자자별 순매매

SK텔레콤은 2025년 유심 해킹 사태로 과징금 1,348억원 부과·집단소송 리스크를 안고 있으나, 2026년 희망퇴직 인건비 절감과 이동통신 매출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 이상 반등할 전망이다. 7월 5일 2035년까지 최대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을 선언했고, AWS와 울산 하이퍼스케일 AIDC를 2027년 하반기 가동 목표로 건설 중이다. 자본준비금 1.7조원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전환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으나, AI 에이전트 에이닷의 유료화 연기로 단기 AI 수익화 구체화 시점은 불확실하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15GW AIDC 구축 발표

SKT는 7월 5일 2035년까지 최대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순차 구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아시아경제). AWS와 울산 하이퍼스케일 AIDC를 공동 건설 중이며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영남권 2GW 이상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수요를 국내로 유치하는 구조다.

유심 해킹 소송 변론 개시

2025년 4월 발생한 유심 해킹(약 2,324만 명 정보 유출)으로 제기된 원고 1만5,900명 규모 집단 손배소 첫 변론기일이 7월 9일로 지정됐다(보안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 1,348억원 취소소송도 서울행정법원에서 계속 중이다.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다.

#7

맥쿼리인프라

+0.30%외국인 +207K주기관 +22K주

맥쿼리인프라 투자자별 순매매

맥쿼리인프라는 20년 이상 무결손 배당을 이어온 국내 대표 인프라 펀드로, 2026년 1분기에는 일회성 이익 소멸로 외형 감소가 나타났으나 유료도로 통행량 1.8% 증가 등 자산별 고른 개선이 확인됐다(삼성증권). 총 4,230억원을 투입한 하남 데이터센터(40MW 하이퍼스케일급)가 2026년 완전 가동에 돌입하며 중장기 현금흐름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동북선 도시철도(2027년 11월 준공 목표)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2029년 개통 목표) 등 신규 자산이 순차 완공되면 DPS 780~800원 수준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KB증권). 다만 비엔씨티(부산신항만)의 물동량 부진과 미국 관세 불확실성은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하남 데이터센터 가동

총 4,230억원을 투자한 수전용량 40MW 하이퍼스케일급 하남 데이터센터가 2026년 완전 가동에 들어갔다(맥쿼리자산운용). 2026년 1분기부터 램프업이 시작됐으며, 중장기 현금흐름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삼성증권).

동북선 도시철도 진행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는 2026년 1월 기준 공정률 68.1%로, 2027년 11월 준공·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리드경제). 총 16개 정거장으로 서울 9개 도시철도 노선과 연결 예정이며, 개통 후 안정적인 요금 수익이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8

LG씨엔에스

-2.95%외국인 +156K주기관 +11K주

LG씨엔에스 투자자별 순매매

LG씨엔에스는 2026년 1분기 AI·클라우드 사업(전체 매출의 58%)이 견인하며 영업이익 19.4% 성장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 입주 코로케이션 계약(약 6,000억 원, 2026.07~2035.05)을 체결해 창사 이래 단일 최대 수주를 확보했다. 엔비디아와 피지컬AI·로보틱스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며 DX→AX→RX로 사업 영역 확장이 진행 중이다. NH농협은행·미래에셋생명 등 금융 차세대 SI 프로젝트 파이프라인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삼송 DC 역대급 수주

LG CNS 삼송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하는 코로케이션 계약 약 6,000억 원을 2026년 4월 체결했다(전자신문).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2035년 5월로, 회사 창립 이래 단일 최대 규모 계약이다. 죽전 데이터센터에 이은 두 번째 네이버클라우드 협력으로 장기 안정 매출원을 확보했다.

엔비디아 원LG 협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 회동 이후 LG워킹그룹이 2026년 6월 22일 엔비디아 미국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AI·로보틱스 분야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뉴스퀘스트). LG씨엔에스는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역량으로 ‘One LG’ 컨소시엄의 핵심 축으로 참여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1만 1,000원으로 상향했다.

#9

대우건설

+1.33%외국인 +207K주기관 +8K주

대우건설 투자자별 순매매

대우건설은 2025년 국내 미분양 대손비용 약 5950억원·해외 원가 약 6604억원을 일괄 반영(빅배스)해 연간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2556억원(+68.9% YoY)으로 빠른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노컷뉴스). 수주잔고 51.9조원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연간 수주 18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약 26조원 규모) 본계약 임박, 가덕도 신공항 컨소시엄 수의계약(대우건설 지분 55%) 등 중장기 모멘텀이 확보된 상태다(CEOSCOREDAILY·블로터). 다만 지방 미분양 장기화와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이 단기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딜사이트).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체코 원전 본계약 임박

팀코리아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약 26조원 규모)이 본계약 단계에 진입했으며, 한수원-웨스팅하우스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로 절차가 마무리됐다(CEOSCOREDAILY). 2028년 발주 예정인 테멜린 3·4호기 우선협상권까지 확보해 원전 파이프라인이 이중으로 쌓인 상태다.

1Q26 어닝 서프라이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급증, 당기순이익은 247.3% 늘어나며 빅배스 이후 정상 이익 구조로 전환을 확인했다(노컷뉴스). 건축사업 자체사업 매출 본격화와 수익성 높은 현장 믹스 개선이 주된 배경이다.

#10

한화시스템

-0.31%외국인 +172K주기관 +3K주

한화시스템 투자자별 순매매

한화시스템은 방산 수출 확대와 ICT 호조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7% 성장했으며, 수주잔고 12.2조원으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 방위사업청과 KF-21 AESA 레이다 공급계약(1,248억원)을 체결하고, UAE·사우디 M-SAM II 수출 양산이 본격화되는 등 방산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미국 필리조선소(HPSI)의 적자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고, 우주·위성 개발비 증가로 단기 이익 성장은 제한적이다. 하반기에는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양산 사업자 선정(3Q26 예정)이 주요 촉매로 주목된다.

핵심 재료 (투자 모멘텀)
KF-21 AESA 레이다 수주

방위사업청과 KF-21 최초양산 AESA 레이다 외 12항목 공급계약(1,248억원)을 체결했다(다트 공시).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로 국산 전투기 양산 확대에 따른 항공전자 수요가 장기적으로 확보된다.

SAR 위성 양산 선정 임박

정부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양산 사업자 선정이 2026년 3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ADD와 679억원 규모의 SAR 검증위성 개발을 수행 중이다(전자신문). 2025년 12월 준공한 제주우주센터(1,000억원 투자)가 양산 기반으로, 초기 월 2기에서 최대 월 8기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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